3웨이 수직 드라이버 배열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앉은 청취자의 귀 높이에 가깝게 배치하고, 우퍼는 캐비닛 중간 높이에 배치한 타워형 설계이다.
T830은 Boston Acoustics T 시리즈의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T930 및 T1000과 함께 구성된 당시 T 시리즈에서 비교적 슬림한 캐비닛과 8인치 우퍼를 사용해 설치 면적을 억제했다. 밀폐형 인클로저 안에 코폴리머 콘 우퍼와 미드레인지를 사용하고, 페로플루이드 냉각 돔 트위터를 조합했다. 800Hz와 4kHz의 두 크로스오버 지점으로 세 드라이버의 재생 대역을 나눈 설계이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앉은 청취자의 귀 높이에 가깝게 배치하고, 우퍼는 캐비닛 중간 높이에 배치한 타워형 설계이다.
8인치 우퍼를 밀폐형 캐비닛에서 구동하는 구조로,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우퍼와 미드레인지에 감쇠 특성 및 생산 일관성을 고려한 코폴리머 콘을 사용한다.
트위터 페이스플레이트와 미드레인지 프레임을 전면 배플에 매립하고, 분리형 그릴도 회절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15–30㎡ (약 4.5–9.1평)
슬림한 타워형이지만 8인치 우퍼를 사용하므로 기본적인 벽면 거리와 청취 거리 확보가 가능한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2–3.2m
세 드라이버의 재생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해 청취한다.
2.0–2.8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의 밀도를 조정한다.
30–60cm
밀폐형 구조라 포트형보다 벽면 영향은 비교적 적지만, 저역의 두께와 음상 깊이를 위해 후벽에서 거리를 둔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대칭과 벽면 간격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를 맞춘다.
보통
설치 면적은 작지만 타워형 3웨이이므로 지나치게 좁은 공간에서는 좌우·후벽 여유를 우선 확보한다.
보통
바닥 수평과 좌우 대칭, 청취 위치 조정이 필요하지만 전용 스탠드는 필요하지 않다.
낮음
어쿠스틱 서스펜션 구조는 포트 공진에 따른 저역 부풀림이 없지만, 모서리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전문 측정과 청취 평가에서는 대역 전반의 균형과 낮은 왜곡, 과도하게 부풀지 않는 저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45Hz 부근까지 이어지는 저역은 양감보다 정돈된 재생에 가깝고, 보컬의 상부 저역을 두텁게 부각하지 않는 성향을 보인다. 고역은 약간 선명한 인상을 줄 수 있으나 특정 대역의 과한 강조로 평가되지는 않는다. 넓고 자연스러운 스테레오 무대와 안정적인 음상 형성이 장점이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