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4스피커 구조
듀얼 우퍼, 독립 미드레인지, 돔 트위터를 분리하고 400Hz와 3.3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VR40은 1990년대 Lynnfield VR 시리즈에서 좌·우 메인을 맡았던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같은 계열의 VR20과 VR30이 2웨이 구조인 데 비해, 5.25인치 코폴리머 미드레인지를 별도 서브인클로저에 수용해 중역 재생을 분리했다. 듀얼 7인치 DCD 우퍼와 1인치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수직 점음원 배열로 배치하고, 브레이싱 캐비닛·리어 포트·자기 차폐 구조를 적용했다.
듀얼 우퍼, 독립 미드레인지, 돔 트위터를 분리하고 400Hz와 3.3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를 세로축에 배치해 좌우 메인 스피커로서의 음상 정합을 고려했다.
브레이싱을 넣은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와 듀얼 우퍼로 40Hz까지의 저역 응답을 확보한다.
VR 트위터에 AMD를 적용해 금속 돔의 고역 공진을 제어하도록 설계했다.
영상 기기와 가까운 홈시어터 전면 채널 배치를 고려한 자기 차폐 구조를 갖춘다.
20–35㎡ (약 6.1–10.6평)
듀얼 우퍼와 리어 포트의 저역을 제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높이와 드라이버 간격을 고려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면 대역 통합과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2.2–3.0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정삼각형 배치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60–90cm
리어 포트와 후벽 사이에 여유를 두고 저역의 부밍과 포트 간섭을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공간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보통 이하
배치 여유가 제한적인 작은 방에서는 저역 제어를 위해 거리 확보와 룸 튜닝이 필요하다.
보통
후벽 거리와 토인 조정에 따라 저역 균형 및 고역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높음
작은 공간 또는 후벽 근접 배치에서는 듀얼 우퍼의 저역 양감이 과해질 수 있다.
중역의 존재감과 보컬 표현이 강점으로 언급되며, 3웨이 분할 구조답게 중역 정보가 저역과 분리되어 들리는 성향이다. 91dB 감도 덕분에 보통 출력의 앰프로도 충분한 음량을 확보하기 쉽다. 듀얼 우퍼는 중·저역의 양감과 스케일을 제공하지만, 작은 공간이나 후벽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퍼지거나 부풀 수 있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선명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밝은 성향의 시스템에서는 토인과 앰프 매칭을 세심하게 조절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