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2웨이 플로어스탠딩 설계
165mm 폭의 좁은 전면 배플과 듀얼 5.25인치 유닛으로 설치 면적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플로어스탠딩 형태를 구현한다.
VR950은 Boston Acoustics의 Lynnfield VR 홈시어터 계열에 속한 컴팩트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당시 계열 상위권에 배치됐으며, 좁은 전면 폭의 캐비닛 안에 듀얼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1인치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배치한 2웨이 설계가 핵심이다. 장거리 스트로크 코폴리머 콘, 부틸 러버 서라운드, 컴퓨터 최적화 자석 구조로 저역과 중역을 담당하고, AMD를 적용한 트위터가 고역 지향 특성을 제어한다. MDF 캐비닛의 내부 보강과 MagnaGuard 자기 차폐를 적용해 2채널 음악 감상과 당시 TV 중심 홈시어터 설치를 함께 고려했다.
165mm 폭의 좁은 전면 배플과 듀얼 5.25인치 유닛으로 설치 면적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플로어스탠딩 형태를 구현한다.
1인치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돔에 Amplitude Modification Device를 적용해 고역 재생과 방사 특성을 관리한다.
MDF 캐비닛에 광범위한 내부 보강을 적용해 캐비닛 공진과 진동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TV 가까이 배치하는 홈시어터 환경을 고려한 자기 차폐 구조를 갖춘다.
미표기
미표기
1.5–3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중앙 음상과 좌우 전개를 맞춘다.
2–4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미표기
코너 가까운 배치는 저역을 부자연스럽게 강조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미표기
각 스피커는 방의 코너에서 최소 0.6m 이상 떨어뜨린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는 범위까지만 안쪽으로 돌린다.
가능
슬림한 폭의 플로어스탠딩이지만, 좌우 간격과 코너 회피 공간은 확보해야 한다.
보통
스피커 간격, 코너와의 거리, 토인 조정에 따라 저역 균형과 음상 차이가 난다.
보통
코너에 너무 가깝게 두면 저역이 강조될 수 있으므로 벽·코너와의 거리를 조정한다.
전반적으로는 슬림한 전면 폭에서 벗어나는 개방적인 스테레오 이미지와 또렷한 윤곽을 지향하는 성향이다. 듀얼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는 46Hz까지의 저역을 담당하지만, 초저역을 크게 부풀리는 방식보다는 균형을 중시하는 쪽에 가깝다. 전문 평가에서는 자연스러운 공간감과 부드러운 음의 테두리가 장점으로 언급되는 한편, 중역이 약간 뒤로 물러나고 로어 트레블이 도드라질 수 있다는 평가도 확인된다. 따라서 밝거나 거친 성향의 시스템에서는 볼륨과 앰프 조합을 신중히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