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 계열의 대형 북쉘프 구성
CR6·CR7·CR8·CR9 가운데 가장 큰 8인치 우퍼와 캐비닛을 사용하는 모델이다.
CR9은 Boston Acoustics의 Compact Reference(CR) 계열에 속한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8인치 우퍼와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조합하고, 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 재생을 확장한다. CR6·CR7·CR8·CR9으로 구성된 이 계열에서 가장 큰 우퍼와 캐비닛을 사용하는 모델로, 스탠드 설치를 전제로 중소형 공간의 메인 2채널 재생을 맡는다.
CR6·CR7·CR8·CR9 가운데 가장 큰 8인치 우퍼와 캐비닛을 사용하는 모델이다.
소프트 돔 트위터가 8인치 우퍼와 3,300Hz에서 이어지는 2웨이 구성을 이룬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구조이므로 벽면과의 거리가 저역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5웨이 바인딩 포스트를 사용해 일반 스피커 케이블 연결을 지원한다.
15–30㎡ (약 4.5–9.1평)
8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2–3.0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음상과 대역 통합을 확인한다.
2.0–2.8m
양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가 비슷한 삼각형 배치를 기준으로 중앙 음상을 맞춘다.
40–70cm
후면 포트 주변에 여유를 두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50cm 이상
초기 측벽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저역 균형을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이 흐릿할 때만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조정한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을 조절할 수 있도록 충분한 벽면 거리가 필요하다.
보통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 높이를 청취 높이에 맞추고, 후벽 거리와 앰프의 출력 여유를 함께 조정한다.
보통
후면 포트와 8인치 우퍼 특성상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 양감이 커질 수 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특성은 8인치 우퍼에서 나오는 충실한 저역과 안정적인 대역 밸런스이다. 저역이 충분해 별도 서브우퍼 없이도 2채널 음악 감상을 구성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음상 형성과 녹음 공간감 표현도 이 모델의 장점으로 거론된다. 고역은 날카롭게 전면화하기보다 부드럽고 과도한 자극을 피하는 성향으로 평가되며, 저역·중역의 비중이 큰 시스템으로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