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H.O. 트위터
E40 및 E50의 기본 VR 트위터와 구분되는 1인치 VRH.O.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E60은 Boston Acoustics의 레퍼런스 지향 E 시리즈에서 E40보다 상위에 놓인 2웨이 모니터이다. 같은 계열의 E50·E70은 L/C/R 겸용 설계를 취한 반면, E60은 세로 배치의 전용 북쉘프 형태로 5.25인치 DCD 우퍼와 1인치 VRH.O. 트위터를 사용한다. 알루미늄 엔드캡, MDF 전면 배플, 교체식 사이드 패널을 결합하고 전면 포트를 적용해 스탠드·선반 설치와 다채널 프런트·서라운드 운용에 대응한다.
E40 및 E50의 기본 VR 트위터와 구분되는 1인치 VRH.O.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5.25인치 DCD 우퍼는 큰 진폭의 움직임을 고려한 구조로 중·저역 재생을 맡는다.
포트가 전면 배플에 배치되어 벽면과의 거리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설치 조정이 비교적 수월하다.
점퍼를 제거하면 고역과 저역 네트워크를 분리 연결할 수 있는 5웨이 바인딩 포스트를 갖춘다.
알루미늄 엔드캡과 교체식 사이드 패널을 사용해 E 시리즈의 통일된 외관과 설치 유연성을 갖춘다.
12–25㎡ (약 3.6–7.6평)
전용 스탠드와 적절한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소형~중형 공간에 알맞다. 더 큰 공간에서는 서브우퍼 병용이 유리하다.
1.8–2.8m
근거리에서 중거리 청취에 적합하며, 좌우 간격과 비슷한 거리부터 조정한다.
1.8–2.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 또는 약간 좁은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과의 거리에 비교적 유연하지만, 벽에 지나치게 밀착하면 중·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다.
50cm 이상
좌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 거리를 확보하고, 후벽·측벽·바닥까지의 거리가 서로 같아지지 않도록 조정한다.
없음–약한 토인
처음에는 정면 배치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흐리면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돌려 초점을 맞춘다.
높음
전면 포트형 소형 모니터 구조여서 소형 공간에도 적용하기 수월하다.
보통
견고한 스탠드에 트위터를 귀 높이로 맞추고, 스탠드 체결 안정성을 확인해야 한다.
낮음
전면 포트와 제한적인 캐비닛 용적으로 저역 과다에 비교적 관대하지만, 코너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전체 밸런스는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쪽에 가깝다. 중역에서 고역까지의 연결이 부드럽고, 기타·바이올린·보컬의 질감을 지나치게 날카롭게 밀어붙이지 않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충분한 개방감을 내되 장시간 청취에서 자극을 억제하는 성향이다. 작은 캐비닛의 2웨이 설계답게 저역의 절대적인 양감과 최저역 확장은 제한적이지만, 적절히 매칭하면 응답의 정돈감과 넓은 분산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음상과 공간감을 만든다. 큰 공간에서 영화의 저역 효과나 대편성 최저역을 중시한다면 서브우퍼를 더하는 구성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