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우퍼 슬림 배열
단일 대구경 우퍼 대신 4개의 4.5인치 우퍼를 사용해 캐비닛 폭을 억제한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다.
M340은 Boston Acoustics M 시리즈에서 M350 아래에 배치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슬림한 캐비닛에 4개의 4.5인치 폴리프로필렌 우퍼를 배열하고, 별도 내부 챔버에 격리한 매스 로디드 폴리프로필렌 미드레인지와 1인치 EWB 돔 트위터를 조합한다. 상위 M350과 설계 틀은 같지만, M340은 더 작은 4.5인치 우퍼 배열을 사용해 크기와 질량을 낮춘 구성이 차별점이다.
단일 대구경 우퍼 대신 4개의 4.5인치 우퍼를 사용해 캐비닛 폭을 억제한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다.
매스 로디드 미드레인지 유닛을 별도 내부 챔버에 격리해 우퍼 동작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다층 MDF와 댐핑 재료를 활용해 캐비닛 자체의 공진 및 간섭을 억제하는 구조이다.
확장 대역과 피스톤 운동을 목표로 한 돔 트위터가 상단 대역을 담당한다.
캐비닛을 바닥에서 띄우는 금속 스탠드오프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설치를 돕는다.
20–40㎡ (약 6.1–12.1평)
4우퍼 배열이 만드는 스케일을 확보하려면 중형 이상의 청취 공간이 알맞다.
2.5–3.5m
세 드라이버 대역의 결합과 좌우 무대 형성을 위해 2.5m 이상에서 시작하는 편이 좋다.
2.2–3.2m
스피커 사이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60–100cm
후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고 저역의 부풀음과 무대 깊이를 조절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기 위해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 축이 청취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따라 조금씩 조절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워 장점이 충분히 드러나기 어렵다.
보통
금속 베이스의 수평과 좌우 대칭을 맞추고, 4Ω 부하에 안정적인 앰프를 조합해야 한다.
보통
벽면에 과도하게 가깝게 두면 다수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실내 모드와 겹칠 수 있다.
M340은 다수의 소구경 우퍼와 전용 미드레인지 조합을 바탕으로, 저역의 양감보다 정돈된 리듬과 중역 분리를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선명도를 확보하되, 시스템이 충분히 제어되면 거친 느낌보다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이어진다. 대편성·전자음악·영화 사운드트랙처럼 다이내믹과 스케일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에서 캐비닛의 안정감과 넓은 무대 표현이 장점으로 드러난다. 4Ω 공칭 임피던스와 3.2Ω 최소 임피던스 특성상 앰프의 전류 공급 능력에 따라 저역의 밀도와 전체적인 여유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