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유닛 3웨이 설계
듀얼 우퍼와 전용 미드레인지를 분리해 저역·중역·고역을 각각 담당하도록 구성했다.
A360은 Boston Acoustics A 시리즈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듀얼 6.5인치 세라믹·글라스 파이버 폴리머 우퍼, 전용 3.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Kortec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 4유닛 3웨이 설계이며, 리어 포트와 내부 보강으로 저역 확장과 캐비닛 강성을 함께 고려했다. 같은 계열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보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두 번째 우퍼를 더해 중역 분담 및 재생 대역 확장을 노린 모델이다.
듀얼 우퍼와 전용 미드레인지를 분리해 저역·중역·고역을 각각 담당하도록 구성했다.
후면 포트를 통해 저역 대역을 확장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이다.
내부 브레이싱과 보강 부품을 사용해 캐비닛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댐핑 처리된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로 고역 재생을 맡는다.
18–35㎡ (약 5.4–10.6평)
듀얼 우퍼의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으면서 좌우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이 적합하다.
약 2.3–3.3m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형성을 위해 일정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약 2.0–2.8m
좌우 간격을 확보하되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은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다.
약 20–60cm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서 너무 가깝게 시작하지 말고, 저역량에 맞춰 거리를 조절한다.
약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 거리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트위터가 청취 위치의 바깥쪽을 향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보통
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벽면 거리와 저역 조절이 중요하다.
보통
리어 포트 간격과 좌우 대칭, 토인 조절에 따라 저역과 음상 차이가 난다.
보통
후벽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우면 포트 저역이 강조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응집력 있고 음악적인 재생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캐비닛 크기 대비 충분히 내려가며, 중저역의 양감과 안정적인 음상 형성이 두드러진다. 고역은 장시간 청취에서 피로를 덜어주는 편이지만, 청취 축과 녹음에 따라 존재감이 다소 올라올 수 있다. 중역은 약간 뒤로 물러난 듯 들릴 수 있으므로, 충분한 출력 여유를 지닌 앰프와 적절한 토인 조절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