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시리즈 상위 북쉘프 구성
A23·A25보다 큰 6.5인치 우퍼를 채택해 단독 스테레오 재생과 A 시리즈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을 모두 겨냥한다.
A26은 A 시리즈에서 A23·A25보다 큰 6.5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상위 북쉘프 모델이다. A225C 센터, ASW250 서브우퍼, A250·A360 플로어스탠딩 모델과 조합해 멀티채널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Kortec 소프트 돔 트위터와 세라믹·유리섬유 폴리머 콘 우퍼를 사용하며, 우퍼의 Deep Channel Design 자석 구조로 저역 재생과 진동판 제어를 겨냥한다. 내부 보강과 우드 보강 디스크, 리어 튜닝 포트를 적용해 작은 캐비닛에서의 저역 응답과 캐비닛 진동 억제를 함께 고려한 설계이다.
A23·A25보다 큰 6.5인치 우퍼를 채택해 단독 스테레오 재생과 A 시리즈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을 모두 겨냥한다.
긴 자속 갭 구조를 활용해 진동판 움직임을 제어하고, 과도한 앰프 출력 없이도 저역 응답을 확보하도록 설계한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며, 내부 보강과 우드 보강 디스크를 적용해 캐비닛 공진과 왜곡을 줄이는 구조이다.
마그네틱 그릴을 적용해 전면 디자인을 정돈했으며, 금도금 5웨이 바인딩 포스트로 바나나 플러그·스페이드·피복 벗긴 케이블 연결을 지원한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공간에서 저역의 양감과 무대를 다루기 좋으며, 넓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출력의 앰프를 권장한다.
2.0–3.0m
6.5인치 우퍼와 1인치 트위터의 합류가 자연스럽게 들리는 거리이다.
1.8–2.5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45–60cm 이상
리어 포트형이므로 후벽과 너무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공간이 부족하면 포트 감쇠재 사용을 고려한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하면 저역의 번짐과 음상 치우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10–20°
청취 위치를 향해 가볍게 토인하면 중앙 음상과 고역의 직접음 균형을 잡는 데 유리하다.
적합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서 단독 2채널 또는 서브우퍼와의 조합에 적합하다.
보통
기본적인 스탠드 배치로 운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토인에 따라 저역과 무대 표현의 차이가 비교적 뚜렷하다.
높음
리어 포트와 비교적 큰 우퍼 때문에 벽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지거나 느슨해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온화하고 밀도감 있는 균형을 지향한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저역은 북쉘프 크기보다 존재감 있게 내려가며 리듬의 무게를 만든다. 다이내믹과 타이밍, 악기 분리, 안정적인 스테레오 무대가 장점으로 반복 평가된다. 고역은 대체로 매끈하고 듣기 편한 편이지만, 높은 음량에서는 트위터의 존재감이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강한 공격성이나 날카로운 타격감보다는 유연하고 편안한 흐름에 가깝고, 적절히 띄워 설치하면 깊이와 스케일을 갖춘 사운드스테이지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