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보강 캐비닛
캐비닛 내부의 목재 보강 구조로 상판 강성을 높여 불필요한 캐비닛 방사를 줄이는 설계이다.
A25는 A 시리즈에서 소형 스테레오와 서라운드 채널 운용을 겨냥한 패시브 북쉘프 스피커이다. A23과 A26 사이에 위치하며, 1인치 Kortec 소프트 돔 트위터와 세라믹·글래스 파이버 폴리머 콘의 5.25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내부 보강 캐비닛, 후면 포트, 벽걸이용 키홀 마운트를 갖춰 스탠드 설치와 벽면 설치를 모두 고려했다.
캐비닛 내부의 목재 보강 구조로 상판 강성을 높여 불필요한 캐비닛 방사를 줄이는 설계이다.
후면에 튜닝 포트를 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소형 인클로저의 저역 효율과 양감을 보완한다.
후면 키홀 마운트를 갖춰 벽걸이 설치를 지원한다. 포트가 후면에 있으므로 저역 균형을 위해 벽과의 거리는 조정해야 한다.
자석식 그릴과 스크래치에 강한 하이글로시 측면 패널을 조합해 설치 환경에 따른 외관 활용성을 높였다.
10–20㎡ (약 3.0–6.1평)
소형~중소형 공간의 근거리 또는 중거리 청취에 적합하다. 더 큰 공간에서는 서브우퍼를 조합하면 저역 재생 범위를 보완할 수 있다.
1.8–2.5m
트위터 축이 귀 높이 또는 약간 아래에 오도록 설치한 뒤, 드라이버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약 1.8m부터
스피커 간격을 약 1.8m에서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함께 조절해 음상 집중도와 좌우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50cm 이상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가능한 한 벽에서 띄우고 저역량에 따라 거리를 조정한다.
50cm 이상
좌우 측벽과의 거리를 가급적 대칭으로 확보해 초기 반사를 줄이고 스테레오 무대를 안정시킨다.
약함–보통
청취 위치를 향해 가볍게 토인해 중앙 음상을 맞춘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여 조정한다.
높음
컴팩트한 크기와 벽걸이 대응 구조로 소형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저역 균형을 위해 후벽 거리는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일반적인 패시브 앰프에 연결할 수 있으나, 후면 포트의 저역 특성에 맞춰 후벽 거리와 스탠드 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이나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A25는 과도한 강조보다 균형과 통합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중역 해상력과 보컬의 또렷한 윤곽이 강점으로 평가되며, 고역은 적절한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청취에서 거칠게 치닫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으로 압도하기보다 타이트하고 제어된 방식에 가깝다. 복잡한 곡에서도 각 대역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빠른 트랜지언트와 안정적인 음상이 장점이다. 다만 넓은 공간에서 깊은 초저역이나 큰 스케일을 원하면 서브우퍼 보강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