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랩 캐비닛
곡면 전면 배플과 알루미늄 리어 스파인을 결합한 캐비닛 구조로, 804 D3 대비 진동 제어와 드라이버 지지 강화를 꾀한다.
804 D4는 Bowers & Wilkins 800 Series Diamond D4에서 805 D4 북쉘프와 803 D4 사이에 위치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804 D3의 전면 포트 구조를 대신해 다운파이어링 Flowport를 적용하고, 상위 모델에 쓰이던 리버스 랩 캐비닛과 알루미늄 리어 스파인, 강화된 Matrix 브레이싱을 채택했다.
상단 분리형 솔리드 바디 트위터에는 다이아몬드 돔과 테이퍼드 튜브를 적용하며, 5인치 Continuum FST 미드레인지에는 Biomimetic Suspension을 사용한다. 두 개의 6.5인치 Aerofoil 우퍼와 다운파이어링 포트는 슬림한 외형에서 저역의 양감과 제어를 함께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곡면 전면 배플과 알루미늄 리어 스파인을 결합한 캐비닛 구조로, 804 D3 대비 진동 제어와 드라이버 지지 강화를 꾀한다.
포트를 하부로 배치해 전면 포트였던 이전 세대와 구조를 달리한다. 딤플 처리된 포트는 고출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기 난류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를 캐비닛 상단의 독립 하우징에 배치해 캐비닛 공진과의 상호 영향을 낮춘다.
Continuum FST 미드레인지의 서스펜션을 개선해 드라이버 후방의 공기 저항을 줄이고 중역 투명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내부 Matrix 브레이싱, 알루미늄 상판 및 감쇠 처리를 적용한 베이스가 캐비닛과 바닥에서 생기는 불필요한 진동을 제어한다.
20–40㎡ (약 6.1–12.1평)
듀얼 6.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충분한 좌우·후방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듀얼 우퍼의 통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1.5–3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는 1.5–3m 범위에서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게 맞춘다.
0.6–1.5m
후벽에서 최소 0.6m 이상 띄워 시작한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의 밀도가 부족하면 조금씩 가깝게 조절한다.
0.5m 이상
측벽 반사 영향을 줄이기 위해 각 스피커와 측벽 사이에 최소 0.5m를 확보한다.
중간–강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앞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의 초점을 함께 조절한다.
조건부 적합
15㎡ 안팎의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 확보와 저역 제어가 중요하다. 공간 제약이 크면 더 작은 모델이 배치하기 수월하다.
보통
스파이크 또는 고무 발을 바닥 재질에 맞춰 선택하고, 거리와 토인 조절로 저역 및 고역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로 비교적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지만, 벽과 지나치게 가깝거나 작은 방에서는 저역 모드가 두드러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선명도, 투명도, 빠른 저역 윤곽과 넓은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큰 착색 없이 또렷하게 드러나며, 듀얼 우퍼는 캐비닛 크기 대비 충분한 저역 스케일을 내되 양감 자체보다 타격의 시작과 리듬을 명료하게 표현하는 쪽에 가깝다. 고역과 프레즌스 대역의 에너지는 녹음 및 앰프 조합에 따라 도드라질 수 있다. 토인을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앞에 교차하도록 조절하면 고역 에너지를 다듬고 중심 음상과 밸런스를 맞추기 좋다. 충분한 출력과 제어력을 갖춘 앰프를 매칭하면 다이내믹 변화와 무대의 깊이가 더 안정적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