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돔 트위터
805 계열에 다이아몬드 돔을 적용한 세대로, 독립 마운트와 Nautilus 튜브 로딩을 통해 트위터의 작동 환경을 분리한다.
805 Diamond는 2010년형 800 Series Diamond에서 가장 작은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이전 805S의 기본 구성을 계승하면서 1인치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를 적용하고, 트위터 모터·서라운드·크로스오버 부품·입력 단자와 저역 튜닝을 새로 다듬었다.
캐비닛 상단에 독립 배치한 트위터는 Nautilus 튜브 로딩과 쿼드 마그넷 모터를 사용하며, 본체에는 6.5인치 케블라 콘 미드·베이스와 Flowport를 넣었다. Matrix 내부 보강을 적용한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으로,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설치 면적을 줄이면서 800 Series의 해상도와 공간 표현을 추구한 모델이다.
805 계열에 다이아몬드 돔을 적용한 세대로, 독립 마운트와 Nautilus 튜브 로딩을 통해 트위터의 작동 환경을 분리한다.
네 개의 자석을 사용하는 모터와 개정된 서라운드를 적용해 고역 유닛의 감도와 제어를 뒷받침한다.
내부 Matrix 보강으로 캐비닛의 불필요한 공진을 줄이는 800 Series의 핵심 구조를 사용한다.
후면 Flowport와 조절용 포트 플러그를 제공해 설치 위치에 따라 저역 양감을 조절할 수 있다.
단순한 1차 전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Mundorf 커패시터와 산소 무함유 구리 단자를 적용했다.
15–30㎡ (약 4.5–9.1평)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서 장점을 살리기 좋다. 더 큰 공간에서는 청취 거리와 저역 요구에 따라 서브우퍼 병행을 고려한다.
2.2–3.0m
유닛 간 통합과 넓은 무대 표현을 함께 얻기 위한 거리이다.
2.0–2.4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보다 지나치게 넓히지 않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확보한다.
1.0–1.7m
후면 포트의 저역이 벽에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충분한 거리를 둔다. 거리를 줄여야 하면 동봉 포트 플러그로 저역을 조절한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중간–강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를 직접 향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의 밀도와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스탠드 설치 공간과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보통
스탠드 고정, 좌우 대칭, 후벽 거리와 토인 조정이 음상 및 저역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보통
작은 캐비닛이지만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가까우면 저역 잔향이 늘 수 있다.
중역부터 고역까지의 연결감과 미세한 정보량, 안정적인 음상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다이아몬드 돔은 고역을 개방적으로 뻗게 하지만 거칠게 부풀리기보다 매끈하고 정돈된 결로 재현하며, 보컬과 현악의 질감, 녹음 공간의 깊이를 섬세하게 드러낸다. 6.5인치 미드·베이스가 담당하는 저역은 크기 대비 탄력과 타격감을 갖지만, 대편성 오케스트라·강한 록·전자음악의 최저역 물량과 압력은 한계가 분명하다. 넓고 깊은 사운드스테이지와 또렷한 위치 표현이 장점이며, 과도한 저역을 피할 수 있도록 거리와 포트 플러그를 조정하면 장시간 청취에서도 균형을 맞추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