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3웨이 구조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를 각 목적에 맞춘 독립 인클로저에 배치해 유닛 간 간섭을 줄이는 구조이다.
Nautilus 801은 기존 Matrix 801 계보를 잇되, Project Nautilus에서 얻은 기술을 패시브 3웨이 구조에 적용한 모델이다. 15인치 우퍼의 대형 베이스 인클로저와 독립된 미드레인지·트위터 인클로저를 사용하며, 각 유닛의 후방 에너지와 캐비닛 공진을 줄이는 설계에 초점을 둔다.
동시대 Nautilus 800 계열의 최상위권 모델로서 대형 청취 공간과 높은 음압 재생을 겨냥한다. 후속 800 Diamond 계열의 다이아몬드 트위터 이전 세대이며, 이 모델은 알루미늄 메탈 돔 트위터와 우븐 Kevlar FST 미드레인지, 페이퍼/Kevlar 우퍼를 사용한다.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를 각 목적에 맞춘 독립 인클로저에 배치해 유닛 간 간섭을 줄이는 구조이다.
상단 트위터의 후방 에너지를 테이퍼드 튜브로 흡수하는 Nautilus 기술을 적용해 지향성과 시간 응답을 관리한다.
광물 충전 합성수지 Marlan으로 만든 곡면형 헤드에 FST 미드레인지를 수용해 중역 인클로저의 강성과 형상을 확보한다.
우퍼 캐비닛의 내부 보강 구조와 딤플 표면의 다운파이어링 Flowport를 결합해 캐비닛 진동 및 포트 난류를 낮추도록 설계한다.
18–40㎡ (약 5.4–12.1평)
대형 15인치 우퍼와 104kg 인클로저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와 충분한 후방 공간을 고려한 범위이다.
약 2.7–4m
유닛 간 거리가 있는 3웨이 구조이므로 충분히 물러나 세 유닛의 통합과 무대 전개를 확인한다.
최소 1.98m, 권장 2.4–3.2m
제조사 권장 최소 간격을 확보하고, 공간이 허용하면 더 넓혀 대형 음상과 좌우 분리를 조절한다.
약 0.6m 이상
후벽에 가까울수록 저역 양감이 증가한다. 시작점으로 약 0.6m를 두고, 저역의 부밍과 밀도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최소 0.46m, 권장 0.6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최소 거리를 확보하고, 가능하면 더 여유를 두어 좌우 음상과 고역의 정돈을 확인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을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으로 교차시키는 정도에서 시작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넓은 무대와 자연스러운 초점을 함께 확인하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권장 범위보다 작은 공간에서는 유닛 간 거리와 저역 제어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대형·중량 구조이며, 좌우 간격·벽면 거리·스파이크 설치와 앰프 구동력을 함께 맞춰야 한다.
높음
대형 우퍼와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로 저역 에너지가 크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넓은 대역을 큰 스케일과 높은 다이내믹으로 재생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단순히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15인치 우퍼의 구동력을 바탕으로 타격감과 제어력을 함께 추구하며, 충분한 전류 공급이 가능한 앰프에서 이 장점이 뚜렷해진다. 중역은 Kevlar FST 유닛의 분리형 헤드 구조를 바탕으로 악기 위치와 보컬의 윤곽을 명확히 그리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미세한 질감을 잘 드러내지만, 녹음과 전단 기기의 완성도를 가리지 않는 성격도 있다. 정확한 음상과 넓고 깊은 무대 형성이 강점으로 평가되며, 대형 시스템답게 청취 공간과 배치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면 대편성·라이브 녹음에서도 안정적인 스케일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