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헤드 어셈블리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저역 캐비닛에서 분리하고 탄성 결합해 상부 드라이버로 전달되는 진동을 억제한다.
1979년 출시된 원형 801은 Bowers & Wilkins가 프로페셔널 모니터를 목표로 개발한 초기 플래그십이다. 별도 헤드에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배치하고, 대형 저역 캐비닛과 기계적으로 분리해 캐비닛 진동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를 사용한다. 이후 Matrix 801, Nautilus 801 및 801 D 시리즈로 이어지는 801 계보의 출발점이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저역 캐비닛에서 분리하고 탄성 결합해 상부 드라이버로 전달되는 진동을 억제한다.
상부 헤드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청취 위치를 향한 지향성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
드라이버에 과도한 전압이 인가될 때 보호 동작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과부하 보호 회로를 채택한다.
초기 프로페셔널 모니터로 개발됐으며, 이후 801 계열의 독립 미드레인지 헤드와 상단 트위터 구조의 기반이 됐다.
미표기
대형 캐비닛과 높은 출력 여유를 고려해 좌우 대칭 배치가 가능한 공간에서 운용한다.
미표기
상부 헤드와 저역 캐비닛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위치에서 청취 거리를 결정한다.
미표기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를 대칭으로 배치하고, 넓은 캐비닛 폭을 고려해 충분한 간격을 확보한다.
미표기
벽면과의 거리를 조정해 저역의 양감과 명료도를 확인한다.
미표기
양측 벽과의 거리를 가급적 대칭으로 맞춰 좌우 음상 편차를 줄인다.
미표기
회전식 상부 헤드의 방향을 좌우가 동일하도록 맞춘 뒤 청취 위치에서 음상 중심을 확인하며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높은 출력 여유를 가진 모델이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와 저역 조절의 제약이 크다.
높음
44kg의 대형 캐비닛과 회전식 상부 헤드의 좌우 정렬, 빈티지 부품 상태 점검이 필요하다.
미표기
대형 저역 캐비닛의 저역 특성을 청취 공간에서 확인하며 배치한다.
넓은 대역을 큰 스케일로 재생하는 모니터 성향이 중심이다. 분리된 상부 헤드 구조와 대형 저역 캐비닛은 음상 형성과 저역 재생을 각각 담당한다. 구동력 있는 앰프와 조합하면 높은 음량에서도 안정적인 다이내믹을 지향한다. 다만 초기형인 만큼 상태에 따른 드라이버, 보호 회로 및 크로스오버 부품의 정비 상태가 재생 특성에 큰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