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바디 트위터 온 탑
가공 알루미늄 하우징에 트위터를 분리 수납해 주 캐비닛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전달을 줄이는 구조이다.
705 S2는 Bowers & Wilkins 700 Series 2의 북쉘프 모델이다. 이전 CM6 S2의 트위터 온 탑 형식을 계승하면서 카본 돔 트위터와 Continuum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적용했다. 700 Series 2의 세 북쉘프 모델 가운데 최상위에 위치하며, 706 S2와 달리 트위터를 솔리드 바디 하우징에 분리 수납한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후면 Flowport를 이용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바이와이어링 대응 단자를 갖춘다.
가공 알루미늄 하우징에 트위터를 분리 수납해 주 캐비닛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전달을 줄이는 구조이다.
카본 보강 금속 돔을 사용해 고역 재생 대역을 확장하고 세부 표현을 담당한다.
기존 Kevlar 계열을 대체한 Continuum 콘이 중역과 저역을 담당하며, 분할 진동 제어를 설계의 중심으로 둔다.
후면의 딤플 처리 포트가 포트 난류를 줄이도록 설계되어, 작은 캐비닛의 저역 확장을 뒷받침한다.
12–25㎡ (약 3.6–7.6평)
후벽 거리와 전용 스탠드 배치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다.
약 2.0–3.0m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의 통합감, 안정적인 음상 형성을 고려한 권장 범위이다.
약 2.0–2.7m
청취 거리와 비슷한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얇아지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정한다.
약 60–100cm
후면 Flowport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더 늘려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고역의 선명도와 좌우 음상 균형을 유지한다.
약 15–20°
약한 토인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비교하며 조절한다.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앞에서 교차하도록 두는 배치도 사용할 수 있다.
적합
중소형 공간에서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와 후벽 거리를 확보하면 운용하기 좋다.
보통
스탠드 높이, 후벽 거리, 토인에 따라 저역과 음상 변화가 비교적 뚜렷해 기본적인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 양감이 증가할 수 있다.
705 S2는 작은 캐비닛에서 예상보다 밀도 있는 저역과 선명한 중역을 함께 들려주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단단하게 정리되는 편이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질감과 초점이 잘 드러난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세부 묘사가 풍부하며, 스테레오 이미징과 공간의 윤곽을 분명하게 만든다. 에너지와 전진감이 있는 표현을 선호하는 청취에 잘 맞지만, 밝거나 거친 시스템 조합에서는 장시간 청취 시 고역 에너지가 두드러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