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된 Anniversary 크로스오버
Mundorf 처리 바이패스 커패시터를 적용한 크로스오버로, 기존 607과 구별되는 Anniversary Edition의 핵심 변경점이다.
607 S2 Anniversary Edition은 Bowers & Wilkins 600 Series Anniversary Edition의 가장 작은 스테레오 북쉘프 모델이다. 기존 607을 바탕으로 디커플드 더블돔 알루미늄 트위터와 5인치 Continuum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유지하면서, Mundorf 처리 바이패스 커패시터를 포함한 크로스오버를 개선했다. 후면 Flowport를 갖춘 소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으로 전용 스탠드, 선반 또는 서라운드 채널에 활용할 수 있다. 후속 607 S3가 출시되면서 해당 모델은 단종됐다.
Mundorf 처리 바이패스 커패시터를 적용한 크로스오버로, 기존 607과 구별되는 Anniversary Edition의 핵심 변경점이다.
알루미늄 돔을 분리 장착해 캐비닛에서 전달되는 진동의 영향을 줄이고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5인치 Continuum 콘이 중역과 저역을 통합 재생해 소형 2웨이 구조의 대역 연결을 맡는다.
표면 처리된 후면 포트를 적용해 소형 인클로저의 저역 확장을 보조한다.
10–20㎡ (약 3.0–6.1평)
작은 방과 중소형 공간에서 스피커 크기와 저역 확장 특성을 활용하기 좋다.
1.8–2.8m
근거리부터 중거리 청취에 적합하며,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는 것이 좋다.
1.8–2.5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춰 안정적인 스테레오 이미지를 형성한다.
30–90cm
후면 Flowport의 작동 공간을 확보하고 저역이 두터워지면 후벽과의 거리를 늘린다.
50cm 이상
좌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의 여유를 확보한다.
정면–약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소폭 토인을 적용한다.
적합
컴팩트한 캐비닛과 5인치 미드·베이스 구성으로 작은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낮음
견고한 전용 스탠드에 설치하고 좌우 대칭과 트위터 높이를 맞추면 기본 배치가 수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적으로 선명한 윤곽과 빠른 리듬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중역의 정보량과 보컬의 질감이 비교적 또렷하며, 음상은 좌우로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편이다. 저역은 크기 대비 단단하고 민첩하게 재생되지만, 대형 스피커처럼 깊은 초저역 양감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고역 에너지가 분명한 편이므로 밝은 시스템에서는 토인과 청취 위치를 조절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