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um 콘 미드·베이스
상위 시리즈에서 도입한 Continuum 콘을 5인치 미드·베이스에 적용해 기존 케블라 콘과 다른 드라이버 구성을 채택했다.
607은 600 Series의 가장 작은 스탠드마운트 모델로, 소형 공간의 2채널 시스템과 서라운드 시스템의 리어 채널을 겨냥한다. 이전 686 S2를 대체했으며, 같은 세대의 606보다 작은 5인치 미드·베이스를 사용한다. Continuum 콘과 캐비닛 진동을 줄이는 디커플드 더블돔 트위터, 후면 Flowport를 중심으로 설계한 컴팩트 베이스 리플렉스 모델이다. 후속 607 S2 Anniversary Edition 및 607 S3에서는 트위터와 크로스오버 구성이 갱신되었다.
상위 시리즈에서 도입한 Continuum 콘을 5인치 미드·베이스에 적용해 기존 케블라 콘과 다른 드라이버 구성을 채택했다.
트위터를 캐비닛에서 물리적으로 분리해 진동 간섭을 줄이는 구조이다.
후면 포트의 표면 처리로 포트 공기 흐름에서 생기는 난류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600 Series에서 가장 작은 스테레오 북쉘프 크기로, 전용 또는 견고한 범용 스탠드와 조합하기 좋다.
10–20㎡ (약 3.0–6.1평)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음상 크기와 저역 밸런스를 맞추기 좋다.
1.8–2.8m
근거리~중거리 청취에서 직접음 비중을 확보하면 정밀한 음상과 공간 표현을 얻기 좋다.
1.5–3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어 안정적인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50cm 이상
후면 포트 모델이므로 후벽에서 거리를 두는 편이 저역의 명료도와 무대 깊이에 유리하다. 여유가 없을 때는 동봉 포트 폼으로 저역을 조절할 수 있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고역의 집중도와 좌우 음상 분리가 안정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만 돌린 상태에서 시작한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의 밀도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높음
컴팩트한 크기와 제한적인 저역 확장으로 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안정적이고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는 스탠드가 필요하다. 84dB 감도이므로 정격 출력에 여유가 있고 4Ω 부하에서도 안정적인 인티앰프와 매칭하는 편이 좋다.
보통
소형 캐비닛이지만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이나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607은 윤곽이 선명하고 속도감 있는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 중역의 정보량과 리듬의 추진력이 돋보이며, 작은 캐비닛에서도 좌우 음상과 넓은 무대를 또렷하게 형성하는 성향이다. 보컬, 기타, 타격감 있는 리듬 파트의 질감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저역은 양감과 최저역 확장보다 단정한 타이밍을 우선하며, 대형 플로어스탠딩과 같은 물리적 스케일은 기대하기 어렵다. 고역 에너지는 비교적 적극적이므로 밝거나 거친 녹음 및 전면적인 성향의 앰프와 조합할 때 장시간 청취 피로가 생길 수 있다. 반대로 균형 잡힌 앰프와 적절한 벽 거리를 확보하면 개방감과 입체적인 음상 형성이 장점으로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