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커플드 더블 돔 트위터
트위터를 젤 충전 캐비티로 인클로저에서 분리하고 Nautilus 튜브 로딩을 적용한 구조이다.
683 S2는 Bowers & Wilkins 600 Series S2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디커플드 더블 돔 알루미늄 트위터, 6인치 케블라 FST 미드레인지, 6.5인치 듀얼 레이어 알루미늄 우퍼 2개를 분리한 3웨이 구성을 사용한다. 트위터에는 Nautilus 튜브 로딩을, 저역부에는 Flowport를 적용해 대형 공간의 스테레오 및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을 겨냥했다.
트위터를 젤 충전 캐비티로 인클로저에서 분리하고 Nautilus 튜브 로딩을 적용한 구조이다.
6인치 케블라 FST 유닛이 중역을 독립적으로 담당하는 3웨이 설계이다.
6.5인치 우퍼 2개를 사용해 넓은 면적의 저역 재생을 담당한다.
포트 표면의 딤플 처리로 공기 흐름에 따른 난류와 포트 소음을 줄이는 방향의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이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캐비닛과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3.0–4.0m
3웨이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무대 스케일을 자연스럽게 듣기 위한 거리이다.
2.5–3.5m
스피커 사이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춘다.
10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의 과도한 증폭을 피하기 위해 후벽에서 여유를 두고 배치한다.
75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도록 좌우 대칭과 공간 여유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의 초점을 맞춘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저역 출력 특성상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 벽면 거리, 토인과 앰프 매칭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벽과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어 벽면 거리 조정이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큰 스케일과 넓고 높은 무대, 선명한 위치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과 확장감을 갖추면서도 다른 대역을 과도하게 덮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다이내믹한 대편성·록·팝 재생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중·고역은 균형과 정돈감을 유지하며, 세부 표현과 어택은 또렷한 편이다. 다만 공간과 앰프 매칭에 따라 중저역이 다소 두텁게 느껴질 수 있고, 보컬의 질감은 시스템 및 룸 특성에 민감하게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