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00 기반의 3웨이 확장
기존 2웨이 기반 구성에 B-209B 미드레인지를 더해 저·중·고역을 분담한다.
B-302A Concerto V는 Bozak의 전통적인 대형 실드형 시스템 가운데 중형급 공간을 겨냥한 3웨이 모델이다. B-300 계열의 12인치 동축 구성에 6.5인치 미드레인지를 더해 중역 대역을 분담하며, B-199A 우퍼와 두 개의 B-200Y 트위터, B-209B 미드레인지로 구성된다.
대형 밀폐형 캐비닛과 완만한 6dB/oct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는 설계가 핵심이다. 동시대 Concerto IV보다 미드레인지 유닛을 추가한 구성이며, 상위 Concert Grand보다 작은 규모로 Bozak의 3웨이 시스템 성격을 구현한다.
기존 2웨이 기반 구성에 B-209B 미드레인지를 더해 저·중·고역을 분담한다.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대형 캐비닛으로, 저역의 양감과 밀도를 중시한 구조이다.
두 개의 트위터를 사용해 고역을 재생하며, 정면 청취에서는 배치와 토인에 따른 고역 변화가 비교적 뚜렷하다.
후면의 전환 스위치와 멀티앰프 단자를 통해 분리 구동 구성을 지원한다.
20–40㎡ (약 6.1–12.1평)
대형 인클로저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와 넓은 방사 특성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5–4m
듀얼 트위터와 대형 우퍼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4–3.5m
대형 캐비닛의 음상 폭과 중앙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좌우 간격을 충분히 둔다.
60–100cm
실드형이지만 캐비닛 크기와 저역량을 고려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워 저역의 부풀음을 조절한다.
7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고역의 직접성과 좌우 균형을 관리한다.
약한 토인
두 트위터가 청취자를 정면으로 향하지 않도록 시작하고, 고역의 선명도와 음상 초점을 들으며 조금씩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의 폭과 깊이가 크고 충분한 청취 거리도 필요해 작은 방에서는 배치 여유가 제한된다.
높음
한 통당 45.5kg의 대형 캐비닛이므로 설치 전 위치를 정하고, 수평과 좌우 대칭을 신중히 맞추는 편이 좋다.
보통
포트 공진은 없지만 대형 캐비닛의 저역량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벽면 인접 배치에서는 상부 저역이 두드러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풍부하고 안정적인 중저역을 바탕으로 음악의 밀도와 존재감을 살리는 성향이다. 대형 실드형 캐비닛 특성상 저역은 과도하게 깊이를 과시하기보다 묵직한 체감과 넉넉한 스케일을 중심으로 들린다. 중역은 별도 유닛의 분담으로 보컬, 관악기, 재즈 편성의 중심을 또렷하게 전달하는 편이다. 트위터를 정면으로 강하게 겨누면 고역이 다소 도드라질 수 있어, 약한 토인과 충분한 청취 거리에서 균형을 맞추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