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대구경 우퍼 구성
12인치 우퍼와 별도 미드레인지·트위터를 조합해 저역부터 고역까지 역할을 분리한다.
B-301 Tempo 1은 Bozak의 소형 가정용 스피커 라인업에서 비교적 컴팩트한 3웨이 북쉘프 역할을 맡은 모델이다. 12인치 하이 컴플라이언스 롱스트로크 우퍼, 전용 개발 미드레인지, 2인치 트위터를 1,200Hz와 3,600Hz에서 분할한다. 오일드 월넛 캐비닛과 탈착식 그릴, 3단계 Acoustical-Environmental 스위치를 갖춰 실내 흡음 조건에 따른 고역 밸런스 조정이 가능하다.
12인치 우퍼와 별도 미드레인지·트위터를 조합해 저역부터 고역까지 역할을 분리한다.
후면의 Acoustical-Environmental 스위치로 실내 흡음 정도에 맞춰 고역 에너지를 조절한다.
오일드 월넛 마감의 밀폐형 구조와 탈착식 그릴을 채택했다.
댐프드 알루미늄 콘을 사용한 고순응 미드레인지가 중역 재생을 담당한다.
15–30㎡ (약 4.5–9.1평)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2–3.2m
세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중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2.0–2.8m
캐비닛 폭과 넓은 분산 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하는 편이 무대 폭 형성에 유리하다.
40cm 이상
밀폐형 구조이지만 저역이 벽면과 중첩되지 않도록 후벽에서 여유를 둔다.
60cm 이상
측벽의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중역의 명료도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보통
북쉘프형이지만 캐비닛과 우퍼 구경이 커서 매우 작은 공간보다 중형 공간에 더 잘 맞는다.
보통
공간 확보와 좌우 대칭, 환경 보정 스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대구경 우퍼를 사용하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두툼한 저역 기반과 자연스러운 중역을 중심으로 한 빈티지 성향의 재생으로 평가된다. 12인치 우퍼는 과도하게 빠른 저역보다 양감과 선율감을 살리는 쪽에 가깝고,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밀도를 안정적으로 드러낸다. 고역은 넓은 확산을 지향하지만 현대적인 돔 트위터처럼 전면으로 강하게 뻗는 성격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약간 어두운 균형으로 들릴 수 있으며, 후면 환경 보정 스위치와 배치에 따라 개방감의 인상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