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치 알루미늄 콘 2웨이
B-800B 드라이버가 저역과 중역을 통합 재생해 단순한 2웨이 구성을 이룬다.
Sonora는 B-201 계열로 알려진 소형 2웨이 시스템이다. 8인치 B-800B 스펀 알루미늄 콘 드라이버가 저역과 중역을 맡고, B-200Y 콘 트위터가 고역을 담당한다. 당시 제한된 예산과 공간을 고려한 컴팩트 제품군에 배치됐으며, 8Ω 부하와 60W 프로그램 입력 처리 능력을 제시했다.
B-201과 B-201A 등 표기가 다른 Sonora 변형이 확인되므로, 인클로저 세부 구조처럼 변형 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사양은 모델 번호와 실물을 대조해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B-800B 드라이버가 저역과 중역을 통합 재생해 단순한 2웨이 구성을 이룬다.
저·중역 유닛과 콘 트위터를 1,800Hz에서 연결한다.
폭 298mm, 높이 514mm의 비교적 작은 캐비닛에 8인치 드라이버를 채용한 모델이다.
수직 또는 수평 방향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0–20㎡ (약 3.0–6.1평)
소형 북쉘프의 저역 규모와 청취 거리를 고려하면 소형에서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1.8–2.8m
드라이버 통합과 스테레오 이미징을 위해 근접 청취부터 일반적인 소형 거실 청취 거리까지 권장한다.
1.8–2.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 좌우 음상 연결을 확보한다.
미표기
미표기
0.5m 이상
초기 반사 영향을 줄이기 위해 측벽과 일정 거리를 둔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려 중앙 음상을 맞추는 방식이 적절하다.
적합
캐비닛 크기와 저역 확장 특성상 소형 공간에서도 배치 부담이 비교적 작다.
낮음
일반적인 패시브 북쉘프 설치와 동일하게 안정적인 스탠드와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다.
낮음
깊은 저역의 양감보다 단정한 저역 특성이 두드러지는 모델이다.
청취 기록에서는 중역이 자연스럽고 전체 대역의 균형이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반복된다. 피아노와 색소폰처럼 중역의 질감과 음색 연결이 중요한 음악에서 편안한 재생 특성이 언급된다. 반면 8인치 2웨이 구성의 한계로 최저역의 확장감은 크지 않으며, 넓은 대역과 큰 스케일의 음악에서는 저역의 규모감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고역은 강한 자극보다 부드럽고 온화한 방향이며, 장시간 청취에 부담이 적은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