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
대형에 가까운 북쉘프 캐비닛과 후면 포트를 이용해 33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다.
S300은 Buchardt Audio의 초기 패시브 북쉘프 S 시리즈에 속하는 대형 북쉘프 모델이다. 조사 기준 사양은 제조사가 S300 MK II로 공개한 구성으로, 6인치 미네랄 충전 PP 콘 우퍼와 1인치 파인 위브 패브릭 돔 트위터, 후면 포트를 조합한다. S200의 5인치 우퍼 및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와 달리 S300은 더 큰 캐비닛과 6인치 우퍼,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한다. 후속 S400은 별도 드라이버와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를 채택한 다른 세대 모델이다.
대형에 가까운 북쉘프 캐비닛과 후면 포트를 이용해 33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다.
정면뿐 아니라 청취 위치가 달라질 때도 균형을 유지하도록 드라이버 결합과 지향 특성을 설계했다.
트위터와 우퍼의 위상 및 시간 정합을 중시해 일체감 있는 재생을 지향한다.
메탈라이즈드 필름 캐패시터와 구리 공심 코일을 사용한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최대 60㎡ (약 18.1평)
제조사가 제시한 권장 공간 상한이다. 저역 비중이 큰 모델이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벽면 거리와 토인 조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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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거리 확보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저역을 보강하므로 후벽에 밀착하지 않고 저역 균형을 확인하며 위치를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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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부터 조절
정면에 가깝게 시작한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맞는 지점까지 소폭 토인을 준다.
보통
컴팩트한 외형과 달리 저역 에너지가 큰 편이어서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 높이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후벽 거리 조정으로 저역량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이상
깊고 양감 있는 저역이 특징이므로 방 모드와 후벽 거리에 따라 저역이 부풀 수 있다.
S300은 북쉘프 크기보다 한층 큰 저역 스케일과 무대감을 중심에 둔 성향이다. 저역은 깊이와 양감이 분명하고, 중저역의 두께와 에너지가 음악의 밀도를 높인다. 다만 저역 비중이 큰 녹음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양감이 과해질 수 있다. 중역은 매끄럽고 응집력 있게 이어지며,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차분한 쪽에 가깝다. 정밀한 분석성보다 자연스러운 연결감과 입체적인 스테레오 이미지를 중시하는 재생이며, 중심 음상의 초점과 좌우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