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재설계된 크로스오버
MKII의 핵심 변경점으로, 메탈라이즈드 필름 커패시터와 구리 에어코일을 사용해 드라이버 연결과 장기 안정성을 고려했다.
S300 MKII는 Buchardt Audio의 초기 패시브 북쉘프 라인업에서 S200보다 큰 체적과 6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모델이다. 1인치 파인 위브 소프트 패브릭 돔 트위터와 미네랄 충전 폴리프로필렌 콘 미드·우퍼를 2.6kHz에서 연결하며,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한다.
초기 S300과 외관은 유사하지만 MKII에서는 크로스오버를 전면 재설계했다. 메탈라이즈드 필름 커패시터와 구리 에어코일을 사용한 크로스오버, 시간 정렬을 고려한 드라이버 결합, 수평 오프축 응답 관리가 이 모델의 설계 중심이다.
MKII의 핵심 변경점으로, 메탈라이즈드 필름 커패시터와 구리 에어코일을 사용해 드라이버 연결과 장기 안정성을 고려했다.
정면과 수평 오프축의 응답 차이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해 청취 위치가 달라져도 음색 변화를 억제한다.
트위터와 미드·우퍼의 위상 관계를 관리해 두 드라이버가 하나의 음원처럼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6인치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를 결합해 33Hz까지의 주파수 응답을 제시한다.
20–60㎡ (약 6.1–18.2평)
중형 이상 공간에서 저역의 규모감과 공간 전개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좋다.
2.2–3.5m
트위터 높이에서 청취하고, 스피커 간격과 비슷한 거리부터 조정한다. 넓은 공간에서는 거리를 늘려도 무대의 스케일을 유지하기 쉽다.
2.0–3.0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두면 중심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60–100cm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벽면에서 과도하게 증폭되지 않도록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다.
50cm 이상
측벽과 코너에서 거리를 두면 저역의 부풀음과 초기 반사를 줄이고 음상 초점을 안정시키기 좋다.
약 5–15도
수평 오프축 응답이 안정적인 설계이므로 약한 토인에서 시작한다. 중심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에 맞춰 소폭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측벽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우면 저역 제어가 중요하다.
보통
배치 자체는 수월한 편이나, 4Ω 부하와 저역 확장 특성을 고려해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앰프와 벽면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깊고 양감 있는 저역과 후면 포트 구조 때문에 작은 공간 또는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S300 MKII는 작은 북쉘프의 경쾌함보다 밀도와 규모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깊이와 양감이 뚜렷하고, 리듬의 에너지와 거친 질감을 함께 드러낸다. 다만 작은 공간이나 벽면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차분하고 매끄럽게 이어지며, 보컬은 질감과 체적을 유지한다. 높은 해상도를 자극적으로 강조하지 않으면서도 음상 초점과 좌우 전개가 안정적이며, 큰 음량에서도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비교적 여유 있게 유지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