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능동 구동
각 캐비닛에 150W 미드·우퍼용과 50W 트위터용 디지털 입력 PowerDAC를 내장해 외부 파워앰프 없이 사용한다.
Anniversary 10은 Buchardt Audio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액티브 북쉘프 모델이다. 각 스피커에 150W 미드·우퍼용과 50W 트위터용 PowerDAC 증폭을 내장하고, 쿼드코어 DSP가 2.5kHz 크로스오버와 Mastertuning을 처리한다. 19mm 솔리드 우드 캐비닛에 내부 보강과 Basotect 흡음재를 적용한 실드 구조, 6.5인치 Purifi 트리플 보이스코일 미드·우퍼, 0.75인치 RFA19 알루미늄 돔 및 CDC 웨이브가이드가 이 모델의 중심 설계이다. 유선 XLR 입력과 WiSA 무선 전송을 지원하며, 볼륨 제어가 가능한 프리앰프·스트리머 또는 WiSA 송신기와 조합한다.
각 캐비닛에 150W 미드·우퍼용과 50W 트위터용 디지털 입력 PowerDAC를 내장해 외부 파워앰프 없이 사용한다.
기본 플랫 튜닝을 비롯해 저역 하이패스, 웜, 니어필드, 벽면 설치용 등 용도와 배치에 맞춘 DSP 튜닝을 적용할 수 있다.
19mm 솔리드 우드 캐비닛에 내부 보강과 Basotect 흡음재를 적용했다. 포트를 쓰지 않는 실드 구조를 채택한다.
24비트/192kHz ADC 기반 XLR 아날로그 입력과 24비트/96kHz WiSA 무선 전송을 지원한다.
12–25㎡ (약 3.6–7.6평)
깊은 저역 확장을 활용할 수 있는 소형~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 높은 음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면 서브우퍼 추가 또는 더 큰 시스템을 고려한다.
2.0–3.0m
트위터와 미드·우퍼 사이에서 형성되는 음상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한다.
1.8–2.4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설정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30–80cm
실드 구조라 후벽 조건의 제약은 비교적 작지만, 저역이 두터워지면 거리를 늘린다. 캐비닛 후면이 벽에서 20–25cm 이내라면 벽면 설치용 Mastertuning을 적용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좌우 측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좌우 조건은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정면–약한 토인
CDC 웨이브가이드의 넓은 고역 분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먼저 정면 배치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느슨할 때만 소폭 토인을 준다.
적합
Mastertuning의 벽면 설치용·니어필드·60Hz 하이패스 옵션을 활용하면 작은 공간과 데스크톱 근접 청취에도 대응한다.
보통
각 스피커의 전원 연결과 프리앰프·스트리머 또는 WiSA 송신기 구성이 필요하며, Mastertuning 선택에 따라 최종 세팅을 맞춘다.
낮음–보통
실드 구조가 저역 잔향을 억제하는 데 유리하지만,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증폭이 생길 수 있다. 벽면 설치용 또는 하이패스 Mastertuning으로 조절한다.
기본 플랫 튜닝에서는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또렷한 음상, 정돈된 전체 밸런스가 중심이다. 실드 캐비닛과 Purifi 미드·우퍼의 조합은 작은 캐비닛 크기에 비해 깊게 내려가는 저역을 제시하면서도 잔향을 길게 끌지 않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알루미늄 돔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하되, 고역을 과도하게 날카롭게 밀어붙이는 방향은 아니다. 재생 성향은 Mastertuning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저역을 줄여 서브우퍼와 연동하거나, 웜·디테일·니어필드·벽면 설치용 튜닝으로 청취 조건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매우 큰 공간에서 높은 음압의 대편성이나 강한 저역을 지속적으로 재생하는 용도보다는 소형~중형 공간에서 정밀도와 공간 표현을 살리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