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fi 드라이버 기반 한정판 설계
일반 A500의 드라이버 구성에서 Purifi 울트라 롱스트로크 드라이버로 변경하고, HDF 캐비닛과 로즈우드 베니어를 적용한 한정판이다.
A500 Signature는 Buchardt Audio의 A500 액티브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정판 모델이다. 기본 A500의 SB Acoustics 드라이버 대신 전·후면에 Purifi 울트라 롱스트로크 드라이버를 적용하고, 전면 우퍼에는 2개의 150W 증폭 채널을 할당했다. HDF 캐비닛, 로즈우드 베니어, 은선·테플론 절연 내부 배선도 일반형과 구별되는 요소이다.
밀폐형 캐비닛 안에서 전면 및 후면 드라이버와 19mm 패브릭 돔 트위터를 DSP로 제어한다. 마스터 튜닝에 따라 2.5웨이 또는 3웨이 운용과 지향성·저역 특성을 바꿀 수 있으며, 카디오이드 튜닝은 90–300Hz 대역의 후방 방사를 줄여 벽면 가까운 배치에 대응한다.
일반 A500의 드라이버 구성에서 Purifi 울트라 롱스트로크 드라이버로 변경하고, HDF 캐비닛과 로즈우드 베니어를 적용한 한정판이다.
전면 미드·우퍼에 2×150W, 트위터와 후면 우퍼에 각각 150W를 배정해 스피커당 600W RMS 증폭 구조를 구성한다.
USB로 적용하는 DSP 튜닝을 통해 기본 플랫, 하이패스, 카디오이드, 보이스·고역 강조, 웜 성향 등 목적별 운용을 지원한다.
카디오이드 튜닝은 후면 우퍼를 이용해 90–300Hz의 후방 방사를 줄이며, 벽면 인접 설치에서 저역과 저중역의 실내 간섭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
WiSA 24비트/96kHz 무선 전송과 밸런스·언밸런스 XLR 아날로그 입력을 지원한다.
15–40㎡ (약 4.5–12.1평)
깊은 저역을 활용할 수 있는 중소형 거실과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카디오이드 또는 하이패스 마스터 튜닝을 우선 검토한다.
2.0–3.0m
넓은 지향 특성 덕분에 일반적인 중거리 스테레오 청취에 맞추기 쉽다. 근접 청취에서는 스튜디오 성격의 튜닝을 사용해 저역량을 조절한다.
1.8–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하고, 무대 폭보다 중앙 음상의 밀도가 부족할 때 간격을 줄인다.
60–100cm
기본 플랫 튜닝에서는 후벽에서 거리를 두어 깊은 저역의 과잉을 줄이는 편이 좋다. 카디오이드 튜닝 사용 시에는 벽면에 더 가깝게 배치할 수 있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여유를 둔다. 좌우 조건을 비슷하게 맞추면 넓은 지향 특성과 음상 안정성을 살리기 쉽다.
0–15도
웨이브가이드 기반의 넓고 균일한 수평 지향성을 활용해 가벼운 토인부터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리면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더 돌려 조정한다.
적합
카디오이드 및 하이패스 마스터 튜닝으로 작은 공간의 저역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 전면 우퍼의 역할을 줄이는 3웨이 운용은 높은 음압보다 자연스러운 저역 재생에 유리하다.
보통
외부 파워앰프와 스피커 케이블은 필요 없지만, 마스터 튜닝과 배치·룸 보정을 함께 조정해야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낼 수 있다.
보통
밀폐형이지만 저역 확장이 깊어 작은 공간이나 벽면 인접 배치에서는 튜닝과 룸 보정에 따라 저역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기본 플랫 마스터 튜닝은 깊은 저역과 음압 여유를 함께 확보하는 균형형 응답을 목표로 한다. 밀폐형 구조와 DSP 크로스오버, Purifi 드라이버를 조합해 작은 캐비닛에서도 낮은 저역 확장을 추구하는 구성이며, 카디오이드 튜닝에서는 저역·저중역의 실내 반사를 줄이는 방향으로 성격이 바뀐다. 고역은 깊은 웨이브가이드가 지향성을 제어해 넓은 청취 범위에서 음색 변화가 적도록 설계했다. 마스터 튜닝에 따라 중역 존재감, 고역 에너지, 저역량과 최대 음압의 균형이 달라지므로, 하나의 고정된 음색보다 청취 공간과 취향에 맞춘 튜닝 선택이 사운드 성향을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