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채널 내장 증폭
스피커 한 통에 4×150W RMS Class D 앰프를 탑재해 드라이버 군별로 능동 제어한다.
A700은 Buchardt Audio의 DSP 제어 액티브 스피커 계열에서 대형 청취 공간과 깊은 저역 재생을 겨냥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S400에서 발전시킨 웨이브가이드 기반의 지향성 제어를 토대로, 전면과 후면에 합계 4개의 6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1개의 6인치 미드·우퍼를 배치한다.
각 스피커에는 4채널 Class D 앰프와 쿼드 코어 DSP를 내장하며, 다운로드식 Mastertuning으로 모노폴 또는 카디오이드 방사 특성을 선택할 수 있다. 후면 우퍼는 저역 면적을 늘리는 동시에 카디오이드 튜닝에서 90–300Hz 대역의 후방 방사를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스피커 한 통에 4×150W RMS Class D 앰프를 탑재해 드라이버 군별로 능동 제어한다.
전면과 후면의 6인치 저역 드라이버를 포함한 5개의 저역·중역 드라이버를 실드 인클로저에 구성한다.
선택 가능한 튜닝에서 후면 우퍼를 이용해 90–300Hz 대역의 방사 패턴을 제어할 수 있다.
CDC 알루미늄 웨이브가이드가 트위터의 방사 특성을 미드·우퍼 대역과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WiSA 24비트/96kHz 무선 연결과 밸런스드·언밸런스드 XLR 아날로그 입력을 지원한다.
20–50㎡ (약 6.1–15.1평)
깊은 저역과 높은 출력 여유를 활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룸 보정 또는 카디오이드 튜닝을 우선 적용한다.
2.5–4.0m
드라이버 군의 통합과 넓은 무대를 위해 2.5m 이상을 권장한다. 높은 음량 청취에서는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0–3.5m
양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고, 중앙 음상이 흐려지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정한다.
0.5m 이상
기본 모노폴 튜닝에서는 후벽 반사에 따른 저역 증대를 피하기 위해 여유를 둔다. 카디오이드 튜닝과 룸 보정을 사용하면 배치 제약을 완화할 수 있다.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무대의 균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측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토인 0° 기준, 필요 시 5–10° 토아웃
지향성이 비교적 일정한 편이므로 정면 배치부터 시작한다. 고역 에너지와 무대 폭은 소폭 토아웃으로 조절할 수 있다.
제한적
설치 자체는 가능하지만, 깊은 저역 재생 능력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와 DSP 보정이 중요하다.
보통
외부 파워 앰프 매칭은 필요 없지만, 대형·중량 캐비닛의 이동과 DSP 튜닝, 무선 또는 입력 시스템 설정을 고려해야 한다.
보통
기본 튜닝에서 후벽에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카디오이드 Mastertuning과 룸 보정으로 저역 및 하부 중역의 과잉을 조절한다.
기본 튜닝에서는 깊고 강한 저역 스케일, 선명한 윤곽, 높은 해상력과 넓은 무대 표현이 중심이 된다. 전면·후면 저역 드라이버의 넉넉한 면적 덕분에 전자음악과 록의 킥, 저음 효과를 힘 있게 재현하면서도 개별 악기와 보컬의 위치를 분리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직접적이고 개방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거칠거나 날카롭게 치우치기보다는 세부 묘사와 투명도를 강조하는 평가가 많다. Mastertuning과 룸 보정을 적용하면 저역 양감과 하부 중역의 룸 간섭을 청취 공간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설정에 따라 성향 변화 폭이 비교적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