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우퍼 배치
우퍼의 고역 성분이 청취 위치로 직접 방사되는 것을 줄이고, 좌우 우퍼를 마주보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961 MK2는 당시 Burmester 스피커 라인업에서 상위 B 시리즈와 하위 995·022 사이에 위치했던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측면 배치 우퍼와 리본 트위터를 핵심으로 하며, 961 MK3는 이 모델을 기반으로 미드레인지·트위터·크로스오버를 새롭게 변경한 후속 세대이다.
측면 우퍼의 배치로 우퍼의 고역 성분이 청취 위치로 직접 방사되는 것을 줄이는 설계이며, 좌우 스피커의 우퍼가 서로 마주보게 설치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우퍼의 고역 성분이 청취 위치로 직접 방사되는 것을 줄이고, 좌우 우퍼를 마주보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역의 세부 표현과 잔향 묘사에 중심 역할을 하는 고역 드라이버이다.
저역·중역·고역을 각각의 드라이버가 분담하는 플로어스탠딩 구조이다.
후속 MK3 전환 시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크로스오버가 교체되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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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각형보다 넓게
일반적인 정삼각형 배치보다 좌우 간격을 넓히는 방식이 넓은 무대 형성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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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토인
좌우 우퍼가 서로 마주보도록 배치한 뒤 토인을 충분히 주어 중앙 음상과 공간의 깊이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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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측면 우퍼의 방향과 스피커 간격, 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하므로 기본적인 배치 조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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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표현은 직접적이고 약간 전방으로 형성되는 음장을 특징으로 한다. 현악의 결, 피아노의 윤곽, 홀 잔향과 같은 미세 정보의 분리와 묘사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무대의 중심 이미지는 안정적으로 맺히며, 음량이 높아져도 악기 위치와 공간의 빈자리가 비교적 흐트러지지 않는 성향이다. 반면 저역은 양감이나 강한 어택을 앞세우기보다 중역의 밀도와 리듬의 세부를 중시하는 방향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