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웨이 동축 점음원 구조
전 대역 드라이버를 하나의 축에 배치해 드라이버 간 위치와 시간 차이를 줄이는 설계이다.
LA SPHERE EVO는 Cabasse 라인업의 최상위 능동형 스피커 시스템이다. 4웨이 동축 드라이버를 구형 인클로저에 배치해 점음원 재생과 시간 정합을 추구하며, 전용 전자부와 DSP를 통해 드라이버별 재생을 제어한다. 기존 La Sphère의 동축·구형 설계 원칙을 계승하면서 스트리밍 환경을 고려한 EVO 시스템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 대역 드라이버를 하나의 축에 배치해 드라이버 간 위치와 시간 차이를 줄이는 설계이다.
평행한 내부 벽면을 최소화하는 구형 캐비닛으로 내부 공진과 회절의 영향을 제어한다.
드라이버별 증폭과 DSP 제어를 결합해 시스템 전반의 재생 특성을 조정한다.
대형 우퍼를 사용해 대편성 음악과 라이브 녹음에서 요구되는 저역 스케일을 확보한다.
40㎡ 이상 (약 12.1평 이상)
대형 인클로저와 22인치 우퍼의 재생 스케일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전용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3.5–5m
드라이버 대역의 통합과 전체 무대 스케일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거리를 둔다.
3–5m
넓은 무대와 좌우 분리를 확보할 수 있는 충분한 간격이 필요하다.
1.5m 이상
후벽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일 수 있도록 넉넉히 이격한다.
1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유지하도록 배치한다.
낮음–보통
동축 유닛의 축을 청취 위치에 맞추고, 중앙 음상이 과도하게 좁아지면 토인을 조금 완화한다.
낮음
제품 크기와 저역 확장 범위상 소형 공간보다 넓은 전용 청취실에 적합하다.
높음
중량과 크기, 신호·전원 연결 및 DSP 설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보통
대형 우퍼는 공간 모드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설치 위치와 DSP 보정을 함께 조정한다.
동축 점음원 구조를 바탕으로 음상이 한 점에 또렷하게 모이고, 좌우와 전후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을 지향한다. 대형 우퍼와 구형 인클로저는 대편성 및 라이브 녹음에서 저역의 스케일과 에너지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방향이며, 고역은 청취축과 설치 조건에 따라 개방감의 인상이 달라진다. DSP 설정과 설치 위치가 재생 결과에 미치는 비중이 큰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