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내장 증폭
트위터·미드레인지에 각 300W RMS, 우퍼에 1,000W RMS 증폭을 배정한 능동 구동 구조이다.
THE PEARL은 Cabasse의 하이엔드 연결형 액티브 스피커 계열에 속하는 올인원 모델이다. 중앙의 BCI 동축 미드레인지·트위터와 후면 25HELD 우퍼를 조합한 3웨이 구조에 드라이버별 증폭과 DSP 제어를 통합해 별도 앰프 없이 운용한다.
Wi‑Fi·이더넷 스트리밍, Bluetooth, 광입력, RCA 아날로그 입력 및 USB 재생을 지원하며, 한 대의 모노 재생 또는 두 대의 무선 스테레오 페어와 멀티룸 구성에 대응한다. 현행 THE PEARL AKOYA보다 대형 우퍼와 높은 내장 출력, 더 낮은 저역 확장을 갖춘 상위 모델이다.
트위터·미드레인지에 각 300W RMS, 우퍼에 1,000W RMS 증폭을 배정한 능동 구동 구조이다.
전면의 동축 미드레인지·트위터가 방사축의 일관성과 중심 음상 재현을 담당한다.
최대 24비트/192kHz 음원 재생과 32비트/768kHz DAC, 멀티룸 및 무선 스테레오 페어링을 지원한다.
전용 플로어스탠드 또는 벽걸이 브래킷을 이용해 공간과 용도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35㎡ 이상 (약 10.6평 이상)
제조사 권장 공간을 기준으로 한 값이다. 두 대를 스테레오로 운용할 때는 스피커 간격과 후벽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2.5–4m
스테레오 페어의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청취한다. 단독 사용은 넓은 공간의 배경 음악 또는 집중 청취 모두에 활용할 수 있다.
2–3.5m
두 대의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춰 시작한다. 공간이 넓을수록 간격을 늘리되,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절한다.
60cm 이상
후면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벽면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거리를 둔다. 저역이 부풀면 1m 내외까지 더 이격하고 DSP 설정을 함께 조절한다.
60cm 이상
좌우 반사와 저역 불균형을 줄이기 위해 측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좌우 거리 차이가 큰 공간에서는 스테레오 이미지가 흔들릴 수 있다.
스테레오 페어 기준 교차점이 청취 위치 앞에 오도록 조절
약한 토인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흐려지면 조금씩 안쪽으로 돌린다. 스테레오 페어에서 청취 위치보다 앞쪽에 축이 교차하도록 두면 저역의 타이트함과 고역의 거친 느낌을 조절하기 좋다.
낮음
단독 사용은 가능하지만, 35㎡보다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조절과 설치 위치 선정에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별도 앰프 연결은 필요 없지만, 네트워크 설정과 DSP 조절, 스테레오 페어링 및 무거운 본체 설치를 고려해야 한다.
높음
깊고 큰 저역 출력을 내므로 벽면·가구 근접 설치와 작은 공간에서는 중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단독 사용에서도 대형 스피커처럼 에너지감과 저역 존재감을 크게 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깊고 양감이 풍부하며, 높은 음량에서도 다이내믹과 추진력을 유지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스테레오 페어에서는 동축 드라이버의 집중도와 넓은 방사 특성을 바탕으로 크고 밀도 높은 공간을 형성한다. 보컬의 윤곽과 리듬의 타격감이 또렷한 편이며, 고역은 섬세함이나 가벼운 공기감보다 직접적이고 힘 있는 표현에 무게를 둔다. 벽과의 거리 및 DSP 설정에 따라 중저역의 양감과 타이트함 차이가 크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