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텅스텐 드라이버
알루미늄 콘을 세라믹 구조와 텅스텐 입자로 보강한 드라이버를 미드·저역에 사용한다.
Reference 7 K는 Canton의 상위 Reference K 계열에 속하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계열에서 두 번째로 작은 톨보이 역할을 맡으며, 2개의 6.9인치 세라믹 텅스텐 우퍼와 동 구경의 미드레인지, 1인치 알루미늄 옥사이드 세라믹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곡면 측면 패널과 다층 적층 구조의 고강성 캐비닛, 바닥으로 방사되는 Bass Guide 포트를 중심으로 설계했다. 미드·우퍼의 웨이브 서라운드와 220Hz/3kHz 크로스오버를 통해 넓은 대역을 3개 드라이버 군에 분담하며,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를 제공한다.
알루미늄 콘을 세라믹 구조와 텅스텐 입자로 보강한 드라이버를 미드·저역에 사용한다.
캐비닛 하단의 포트가 베이스와 바닥 사이 공간으로 방사되도록 설계해 설치 자유도와 포트 기류 제어를 함께 고려한다.
곡면 측판과 내부 보강을 적용한 다층 구조로 캐비닛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220Hz와 3kHz에서 대역을 분할해 듀얼 우퍼, 전용 미드레인지, 돔 트위터를 연결한다.
금도금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를 갖춰 저역과 중·고역 구동을 분리할 수 있다.
20–45㎡ (약 6.1–13.6평)
1m 높이의 3웨이 톨보이와 깊게 확장되는 저역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2.8–4.2m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통합감, 넓은 스테이지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2.4–3.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유사한 삼각형에 가깝게 맞추면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잡기 쉽다.
0.5–1.0m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이지만 저역의 양감과 상부 저역의 부풀림을 제어할 수 있도록 벽에서 충분히 이격한다.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이미징을 안정시키기 위해 가능한 한 대칭적인 측벽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정면 배치 또는 청취 위치를 살짝 향하는 정도에서 음상 폭과 중심 이미지를 확인하며 조절한다.
제한적
20㎡ 미만 공간에서는 충분한 후벽·측벽 이격과 저역 제어가 가능한 경우에 적합하다.
보통
높이 조절식 풋과 스파이크 준비 구조로 수평을 맞출 수 있으나, 저역과 이미징을 위해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확장성이 큰 듀얼 우퍼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코너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음색 위에 선명하고 정제된 중·고역, 무게감 있는 저역을 조합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질감이 매끄럽고 고역은 디테일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거칠음 없이 표현하는 평가가 반복된다. 듀얼 우퍼의 저역은 양감보다 초점과 제어를 잃지 않는 방향이며, 저음역의 존재감은 청취실 특성에 따라 커질 수 있다. 무대는 넓게 펼쳐지고 음상은 안정적으로 맺히며, 낮은 음량에서도 미세한 다이내믹을 살려 장시간 청취에 적합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