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고역 웨이브가이드
트위터의 방사 특성을 제어해 청취 위치에서의 음상 정위와 공간 전개를 돕는다.
Vento 21은 Canton의 현행 Vento 시리즈에서 가장 컴팩트한 스테레오 북쉘프 모델이다. 상위 Vento 31보다 작은 캐비닛과 1개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2웨이 구성으로, 소형~중소형 청취 공간을 겨냥한다. 6인치 ATB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1인치 BC 블랙 세라믹 돔 트위터, 신형 웨이브가이드와 후면 백파이어 포트를 조합했으며, 곡면 멀티레이어 MDF 캐비닛과 내부 댐핑으로 공진과 내부 반사를 제어한다.
트위터의 방사 특성을 제어해 청취 위치에서의 음상 정위와 공간 전개를 돕는다.
알루미늄·티타늄 블랙 콘을 적용한 6인치 드라이버가 중역과 저역을 담당한다.
후면으로 방사하는 포트를 이용해 작은 캐비닛의 저역 응답과 공간 내 저역 분포를 조율한다.
곡면 구조와 다층 MDF, 내부 댐핑으로 캐비닛 진동 및 내부 반사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10–20㎡ (약 3.0–6.1평)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저역의 통합과 음상 형성을 조절하기 좋다.
약 1.8–2.6m
드라이버 간 통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근거리~중거리 청취에 맞춘다.
약 1.8–2.4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약 25–50cm
백파이어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도록 후벽과 거리를 두고,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늘린다.
약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초점과 고역 균형을 유지한다.
0–10°
강한 토인보다 스피커를 거의 평행하게 두거나 가볍게 안쪽으로 향하게 배치하는 편이 저역의 정돈과 자연스러운 확산에 유리하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제어된 저역 특성으로 작은 청취 공간에 적용하기 좋다.
보통
전용 Vento LS 또는 견고한 스탠드에 설치하고 후벽 거리와 토인을 조절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코너 또는 후벽 밀착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정확한 음상과 또렷한 윤곽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중역에는 약간의 온기를 더하는 성향이다. 보컬의 위치가 안정적으로 맺히고 악기 사이의 분리와 미세한 강약 변화가 잘 드러나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존재감이 분명하지만 지나치게 날카롭게 들리지 않도록 중역과의 연결감을 확보한다. 저역은 양감으로 공간을 크게 채우기보다 빠르고 단단한 윤곽을 추구하며, 큰 음량에서도 무대의 층위와 다이내믹을 유지하는 특성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