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그래파이트 드라이버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티타늄-그래파이트 진동판을 적용해 강성과 감쇠 특성을 함께 고려했다.
Vento 90은 Canton Vento 계열의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분리한 구성에 티타늄-그래파이트 진동판을 적용하고, 세라믹 트위터와 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전대역 재생을 지향한다. Vento 100 아래에 배치된 모델이며, 현재는 후속 모델 Vento 91로 교체되었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티타늄-그래파이트 진동판을 적용해 강성과 감쇠 특성을 함께 고려했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두 개의 우퍼를 분리해 광대역 재생과 큰 다이내믹을 목표로 설계했다.
캐비닛 하부로 방사하는 포트와 받침 구조를 사용해 저역을 확장한다.
다층 구조 캐비닛 내부를 보강하고, 곡면 측면과 둥근 모서리를 적용했다.
고·저역 단자를 분리한 금도금 터미널을 제공한다.
25–45㎡ (약 7.6–13.6평)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8–4.0m
각 드라이버의 재생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약 2.5–3.5m
스피커 사이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 뒤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맞추며 무대 폭을 조정한다.
최소 60cm, 권장 80cm 이상
후벽 간격을 확보해 포트 저역의 중첩과 과도한 부풀림을 줄인다.
최소 6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저역 균형을 맞춘다.
약 5–15°
강한 토인보다 가벼운 토인에서 넓은 분산 특성과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낮음
소형 공간에서는 충분한 벽면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중량 캐비닛의 수평을 맞추고, 배치에 따른 저역 변화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저역 확장 능력이 크므로 벽면과의 거리가 짧으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은 대역에서 균형 잡힌 응답, 선명한 디테일, 자연스러운 중·고역의 질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심 음상은 또렷하게 형성하면서도 고역을 과도하게 날카롭게 밀어붙이기보다 개방감과 매끄러움의 균형을 지향한다. 듀얼 우퍼는 깊고 규모감 있는 저역과 높은 음량에서의 여유를 제공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윤곽을 유지하는 성향으로 평가되지만, 벽면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 에너지가 과해질 수 있어 공간과 위치 조정의 영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