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o .2 캐비닛
곡면형 캐비닛의 용적을 키우고 고광택 마감과 스크루리스 다이아몬드 컷 알루미늄 링을 적용했다.
Vento 826.2는 Canton의 Vento .2 계열에서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전면 채널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컴팩트 북쉘프 모델이다. 2018년 Vento .2 업데이트에서 기존 Vento 계열의 외형을 다듬고 캐비닛 용적을 키우는 방향을 적용했으며, 이 모델은 티타늄 콘 저·중역 드라이버와 세라믹 돔 트위터를 3kHz에서 연결한다. 후면 포트를 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곡면형 고광택 캐비닛, 자석식 패브릭 그릴이 모델의 핵심 구성이다.
곡면형 캐비닛의 용적을 키우고 고광택 마감과 스크루리스 다이아몬드 컷 알루미늄 링을 적용했다.
6인치 티타늄 콘 저·중역 드라이버에 Wave 서라운드를 적용해 큰 진폭에서도 콘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유도한다.
1인치 세라믹 돔 트위터와 보호 그릴을 사용하며, 저·중역 유닛과 3kHz에서 연결한다.
후면에 포트를 배치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작은 캐비닛에서 저역 확장을 확보한다.
전면 고정 홀 없이 장착하는 자석식 패브릭 그릴을 제공해 필요에 따라 드라이버를 가릴 수 있다.
10–20㎡ (약 3.0–6.1평)
컴팩트한 크기와 후면 포트 구조를 고려하면 소형에서 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1.8–2.5m
근접 청취부터 일반적인 소형 거실 청취 거리에서 두 드라이버의 통합과 스테레오 이미징을 확보하기 좋다.
1.8–2.5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잡고, 양쪽과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깝게 형성되도록 조정한다.
최소 10cm, 권장 20–50c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포트 공진 대역이 부풀 수 있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최소 5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거리를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맞춘다. 고역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적합
30cm 높이의 컴팩트 북쉘프이며, 소형 공간에서도 후벽 거리를 확보하면 운용하기 좋다.
보통
후면 포트의 벽 거리와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 위 트위터 높이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량이 변한다. 저역이 부풀면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먼저 조절한다.
전체적으로 온기가 있고 밀도감 있는 균형을 지향한다. 저역은 소형 북쉘프치고 충분한 깊이와 압력을 내되, 리뷰에서는 빠른 반응과 제어감을 함께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중역과 고역은 티타늄 콘과 세라믹 돔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미세한 디테일을 드러내는 쪽이다. 음상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또렷한 위치 표현과 안정적인 스테레오 무대를 형성하며, 고역은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게 들리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