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배치 10인치 우퍼
슬림한 전면 폭을 유지하면서 대구경 우퍼를 적용한 Karat의 핵심 구조이다. 기본적으로 우퍼를 안쪽으로 향하게 배치하며, 저역량에 따라 바깥쪽 배치도 활용할 수 있다.
Karat GS Edition은 Canton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1972조 한정으로 제작한 Karat 계열의 플로어스탠딩이다. 2002년 Karat의 슬림한 깊은 캐비닛과 측면 우퍼 구성을 계승하면서, 미드레인지에는 검은색 세라믹-텅스텐 콘을, 트위터에는 알루미늄 옥사이드 세라믹 돔을 적용했다.
전면의 2개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는 d’Appolito 배열로 배치하고, 10인치 셀룰로오스-그래파이트 우퍼는 측면에 배치했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분리형 크로스오버, WBT nextgen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를 갖춰 대역 확장과 시스템 조정 여지를 함께 확보한다.
슬림한 전면 폭을 유지하면서 대구경 우퍼를 적용한 Karat의 핵심 구조이다. 기본적으로 우퍼를 안쪽으로 향하게 배치하며, 저역량에 따라 바깥쪽 배치도 활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콘 일부를 세라믹 구조로 변환하고 텅스텐 입자를 더한 진동판을 적용했다. GS Edition 전용으로 검은색까지 일체 성형한 드라이버이다.
2개의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수직 대칭으로 배치해 전면 방사 특성을 관리한다. 중·고역 유닛은 저역 캐비닛과 분리된 공간에서 작동한다.
저질량 WBT nextgen 단자를 적용했다. 바나나 플러그와 케이블 슈를 지원하며 저역 및 중·고역 구동부를 분리 연결할 수 있다.
2002년 Karat의 디자인과 측면 우퍼 발상을 바탕으로 현대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를 결합한 창립 50주년 기념 모델이다.
20–40㎡ (약 6.1–12.1평)
10인치 측면 우퍼와 후면 포트가 충분히 숨 쉴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약 2.2–3m
전면의 d’Appolito 배열과 측면 우퍼가 하나의 음장으로 결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약 2.2–2.5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위치까지의 거리를 비슷하게 두는 정삼각형 배치에서 시작한다. 청취 거리가 짧으면 간격도 함께 줄여 중앙 음상의 결속을 유지한다.
최소 0.5m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벽면에서 과도하게 증폭되지 않도록 거리를 둔다.
최소 1m
측면 우퍼와 측벽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저역 반사와 좌우 저역 불균형을 줄인다.
약한 토인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몇 도만 가볍게 돌린 상태에서 시작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좌우 대칭과 중앙 음상 형성을 우선해 미세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측면 우퍼와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제어하기 위한 벽면 이격이 부족해질 수 있다.
높음
측면 우퍼 방향, 후면 및 측면 이격, 좌우 대칭을 함께 조정해야 하므로 설치 자유도가 높은 공간이 유리하다.
보통 이상
우퍼를 안쪽으로 향하면 저역의 밀도와 집중감이 커진다. 저역량이 과하면 우퍼를 바깥쪽으로 향하게 배치해 조정한다.
전체적으로 균형을 중시하면서도 큰 음량에서 다이내믹을 잃지 않는 성향이다. 저역은 대구경 측면 우퍼를 바탕으로 충분한 스케일을 내며, 중역은 투명하게 드러나고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매끄럽고 왜곡감이 낮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음상은 넓고 깊게 펼쳐지며 보컬과 악기 위치를 또렷하게 정돈하는 편이다. 록과 대편성처럼 에너지와 저역 제어가 함께 필요한 음악에서 강점을 보이고, 낮은 음량에서도 리듬과 음악적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다만 최상위 정밀도 위주의 재생과 비교하면 저역 윤곽 및 이미지 초점은 다소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