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4드라이버 구성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분리해 300Hz와 3.5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Ergo 902 DC는 Canton Ergo 계열의 대형 패시브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개의 8인치 폴리프로필렌 우퍼, 7인치 알루미늄 미드레인지, 1인치 알루미늄-망간 돔 트위터를 각각 배치한 3웨이 구성으로 넓은 재생 대역과 높은 허용 입력을 목표로 한다. 저역 드라이버의 과도한 진폭을 억제하는 DC 기술과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를 채택했다. Ergo 900 DC의 후속 모델이며, 이후 Ergo 609 DC가 이 위치를 이었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분리해 300Hz와 3.5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저역 드라이버의 과도한 진폭을 제어해 높은 음량에서의 저역 재생을 고려한 Canton의 설계이다.
고역부와 중·저역부 네트워크를 분리 연결할 수 있다.
듀얼 8인치 우퍼와 결합해 20Hz부터 제시된 저역 재생 대역을 뒷받침한다.
20–35㎡ (약 6.1–10.6평)
듀얼 8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벽면과 충분히 분리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8–3.8m
여러 드라이버의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중거리 청취 위치가 적합하다.
2.5–3.2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거나 넓어지지 않도록 조정한다.
60–100cm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의 저역 부풀림을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고역의 직접성을 안정시키는 배치가 좋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을 청취 위치보다 약간 바깥에 두는 배치에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각도를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권장 후벽 거리와 좌우 대칭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보통
스피커의 크기와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좌우 간격, 후벽 거리, 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이상
대형 인클로저와 듀얼 우퍼 구성으로 후벽에 너무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단단하게 끊어지는 저역, 충실한 음색, 안정적인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금속 돔 트위터의 조합은 중심 이미지를 또렷하게 잡고 고역의 윤곽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방향이다. 듀얼 우퍼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가 충분한 편이므로, 앰프의 제어력과 벽면 거리의 영향을 받는다. 녹음에 따라 고역이 도드라질 수 있어 토인과 청취 위치를 조정하면 장시간 청취 시 균형을 맞추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