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네트워크
두 개의 7인치 드라이버에 서로 다른 저역·중역 대역을 배분해 중역의 균일한 방사를 목표로 한다.
Ergo 670 DC는 Canton의 클래식 Hi-Fi 성격을 계승한 Ergo 계열의 중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알루미늄-망간 돔 트위터와 2개의 7인치 알루미늄 콘 드라이버를 쓰는 2.5웨이 구성으로, 프론트파이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채택해 벽과의 거리를 비교적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300Hz와 3,000Hz에서 대역을 나누는 네트워크, 초저역에서 우퍼의 과도한 진폭을 제한하는 DC 기술,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가 모델의 핵심 설계이다.
두 개의 7인치 드라이버에 서로 다른 저역·중역 대역을 배분해 중역의 균일한 방사를 목표로 한다.
우퍼 신호 경로의 고역통과 필터로 초저역 성분을 제어해 불필요한 진폭과 왜곡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전면 배플에 배치해 후면 포트형보다 벽과의 거리 조정이 수월하다.
알루미늄-망간 돔 트위터와 알루미늄 콘 드라이버로 전 대역의 응답성과 해상력을 추구한다.
금도금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로 고·중역부와 저역부를 분리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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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설치 가능
프론트파이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하므로 후면 포트형보다 후벽과의 거리 제약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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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약간
넓은 방사 특성으로 정면 배치부터 시작할 수 있다. 중앙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를 더 원하면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토인한다.
보통
전면 포트 구조는 배치에 유리하지만, 2개의 7인치 드라이버가 내는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공간에서 직접 조정하는 편이 좋다.
보통
17.5kg의 플로어스탠딩 인클로저이므로 수평과 좌우 간격을 안정적으로 맞춰 설치한다.
낮음
전면 포트와 DC 저역 제어 회로를 적용해 후벽에 가까운 배치에서도 저역을 다루기 쉽게 설계했다.
균형 잡힌 톤 밸런스와 선명한 정보량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비교적 또렷하게 보여주며, 고역은 복잡한 배음에서도 세부를 분리하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민첩한 반응과 윤곽에 무게를 둔다. 깊은 저역의 압도적인 규모감보다는 단단한 타격감과 높은 음량에서의 안정성이 장점이며, 음상은 정돈된 무대 안에서 위치를 명확히 드러내는 방향이다. 측면 청취에서도 톤 변화가 크지 않고, 소폭 토인하면 고역의 광채가 조금 더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