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25 알루미늄-망간 트위터
상위 계열 기술을 적용한 1인치 돔 트위터로, 개방적인 고역 재생과 넓은 분산 특성을 목표로 한다.
Chrono 502는 Canton의 초기 Chrono 계열을 대표한 컴팩트 2웨이 모델이다. 상위 Ergo 계열에서 내려온 플레어드 프런트 플레이트와 ADT-25 트위터를 적용하고, 웨이브 서라운드를 갖춘 7인치 알루미늄 우퍼를 조합했다. 후면 포트형 인클로저로 작은 공간에서 독립 2채널 시스템을 구성하거나 동세대 Chrono 센터·서브우퍼와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로 운용하기에 맞춘 설계이다.
상위 계열 기술을 적용한 1인치 돔 트위터로, 개방적인 고역 재생과 넓은 분산 특성을 목표로 한다.
트위터 주변 형상을 넓게 설계해 청취 위치가 축에서 벗어났을 때의 고역 응답을 정돈한다.
7인치 알루미늄 콘과 웨이브 서라운드를 통해 컴팩트 인클로저에서 중·저역 재생을 담당한다.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를 사용하므로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과 공간감이 달라진다.
10–30㎡ (약 3.0–9.1평)
근거리부터 일반적인 소형·중형 거실까지 운용하기 좋으며, 큰 공간에서는 저역 보강을 고려한다.
2.0–2.5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형성을 위해 약 2m 이상 거리를 두는 편이 적합하다.
2.0–2.5m
청취 위치와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하면 좌우 연결과 중심 음상을 안정적으로 형성하기 쉽다.
0.6–1.0m
후면 포트의 저역 반사를 고려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우면 저역의 부풀음과 중역 간섭을 줄이기 좋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밸런스와 무대 폭을 확보한다.
0–15도
스피커를 정면으로 두면 비교적 평탄한 응답을 얻기 좋고, 청취 위치를 향해 약하게 토인하면 중앙 음상과 초점을 보강할 수 있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로 소형 공간에 맞지만, 후면 포트 주변의 여유 공간은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후면 포트형 배치와 스탠드 높이, 좌우 대칭을 함께 조정해야 안정적인 균형을 얻기 쉽다.
보통
후면 포트형이므로 벽에 지나치게 가까이 두면 저역 양감이 늘어날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대체로 중립적이며, 저음이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정돈된 상부 저역을 들려주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중역은 자연스럽고, ADT-25 트위터는 고역을 지나치게 거칠거나 피로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상중역·하부 고역에 약간의 생동감을 더한다. 저역은 소형 북쉘프의 물리적 한계에 따라 약 60Hz 부근부터 완만하게 감쇠하는 경향이 있어, 큰 공간이나 전대역 저역이 필요한 재생에서는 서브우퍼를 더하는 편이 적합하다. 보통 음량에서는 음악의 리듬과 매크로 다이내믹을 활기 있게 전달하지만, 높은 음압에서는 캐비닛 공진과 질감의 거침이 드러날 수 있다. 음상과 무대 표현은 안정적이나 미세한 내부 디테일과 초점의 정밀도는 절제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