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2 인클로저
플로어스탠딩 모델의 인클로저 깊이와 내부 용적을 확장한 .2 세대 설계이다.
Chrono SL 596.2 DC는 Canton Chrono SL .2 계열의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직전 Chrono SL 596 DC보다 인클로저 깊이와 내부 용적을 늘리고 우퍼 구경을 180mm에서 200mm로 키웠으며, 티타늄 Wave 서라운드 드라이버와 세라믹 트위터를 채택한다.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DC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같은 계열의 586.2 DC보다 큰 우퍼와 더 낮은 저역 재생 범위를 갖춘다.
플로어스탠딩 모델의 인클로저 깊이와 내부 용적을 확장한 .2 세대 설계이다.
596.2 DC는 2개의 200mm 티타늄 우퍼를 사용해 Chrono SL .2 계열에서 가장 낮은 20Hz 저역 재생 범위를 제시한다.
300Hz와 3kHz에서 대역을 나누는 DC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하단으로 배치하고 베이스 및 풋으로 바닥면 간격을 확보한다.
금도금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스크루 단자를 갖춘다.
20–40㎡ (약 6.1–12.1평)
대형 인클로저와 2개의 8인치 우퍼를 고려해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m
5개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청취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통합되도록 거리를 확보한다.
2.5–3.5m
스피커 사이 간격과 청취 거리가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도록 정삼각형에 가까운 배치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50c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벽면 반사와 중첩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와 저역 누적을 줄이도록 설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좌우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청취 위치에서 균형을 이루도록 소폭의 토인부터 조정한다.
낮음
대형 인클로저와 벽면 거리 확보가 필요한 구조이다.
보통
스파이크 또는 풋 설치 후 수평을 맞추고 좌우 대칭 배치를 조정한다.
보통
벽면과의 간격이 부족한 경우 저역 응답이 실내 반사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공개 사양과 구조를 기준으로 보면 Chrono SL 596.2 DC은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트위터 1인치 세라믹 돔 × 1, 미드레인지 7인치 티타늄 콘, Wave 서라운드 × 1, 우퍼 8인치 티타늄 콘, Wave 서라운드 × 2을 바탕으로 각 대역의 역할 분담과 재생 안정성을 지향한다. 재생 범위 20Hz–40kHz, 감도 88.3dB (1W/1m), 명목 임피던스 4–8Ω는 저역 확장, 출력 규모와 앰프 매칭을 판단하는 기본 기준이 된다. 실제 음색과 저역의 양, 공간감은 설치 위치와 벽과의 거리, 청취실 크기, 구동 앰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