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 SLS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SLS 790 DC는 780 DC보다 큰 7인치급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갖춘 해당 계열의 상위 모델이다.
Chrono SLS 790 DC는 Canton의 Chrono SLS 계열을 이끈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당시 Chrono SLS 라인업에서 780 DC보다 큰 캐비닛과 7인치급 미드레인지·듀얼 우퍼를 채택해 저역 확장과 음압 여유를 확보했다.
25mm 세라믹 돔 트위터는 상위 Vento 계열 기술을 적용한 요소이며, 알루미늄 콘 미드레인지와 우퍼에는 Wavesicke 서라운드를 사용한다. 바닥과 베이스 사이의 간격으로 작동하는 다운파이어링 포트, Bi-Wiring/Bi-Amping 단자, 자석식 그릴을 갖춘 구조이다.
SLS 790 DC는 780 DC보다 큰 7인치급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갖춘 해당 계열의 상위 모델이다.
25mm 세라믹 돔 트위터를 사용해 알루미늄 콘 유닛과 3kHz에서 연결한다.
포트를 캐비닛 하단에 배치하고 베이스와의 간격을 이용해 저역을 방사한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의 알루미늄 콘에 Wavesicke 서라운드를 적용해 큰 진폭에서의 제어를 돕는다.
Bi-Wiring/Bi-Amping 단자를 갖춰 단일 배선과 분리 구동 구성을 모두 지원한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캐비닛과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무리 없이 전개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7–4.0m
세 유닛의 통합과 좌우 무대 형성을 위해 약 2.7m 이상의 청취 거리를 권장한다.
2.4–3.4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넓은 간격에서는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지 확인한다.
최소 50cm, 권장 70cm 이상
하단 포트가 바닥과 후벽의 영향을 함께 받으므로 후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최소 60cm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한쪽 벽이 가까운 비대칭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 축이 청취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고역의 직접음과 중앙 음상 밀도를 들으며 소폭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후벽 거리와 저역 제어가 가능할 때 사용을 고려한다.
보통
높이와 무게가 있어 두 사람이 위치를 잡는 편이 안전하며, 저역 밸런스를 위한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이상
저역 확장과 하단 포트 구조 때문에 작은 방이나 벽면 인접 배치에서는 저역 부밍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선명한 고역, 또렷한 중역, 힘 있는 저역을 균형 있게 연결하는 성향이다. 세라믹 트위터는 세부 묘사와 개방감을 내며, 보컬은 전용 미드레인지 덕분에 윤곽이 명료하고 안정적으로 들리는 편이다. 듀얼 7인치 우퍼와 하단 포트는 낮은 대역의 양감과 큰 음량에서의 다이내믹을 뒷받침한다. 록·팝에서는 타격감과 스케일을, 클래식에서는 악기 분리와 무대의 자연스러운 전개를 살리기 좋다. 다만 벽에 지나치게 붙이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어 배치 조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