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4드라이버 구성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분리한 구성으로, 저역 재생과 중역 표현을 각각 담당하게 설계했다.
Townus 90은 Townus 시스템에서 메인 프런트 채널을 맡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1인치 세라믹 트위터, 7인치 티타늄 미드레인지, 7인치 티타늄 우퍼 2개를 독립 배치하고 170Hz와 3,200Hz에서 대역을 나눈다. 내부 보강과 댐핑을 적용한 MDF 캐비닛 하부의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저역을 확장하며,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로 시스템 확장에도 대응한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를 분리한 구성으로, 저역 재생과 중역 표현을 각각 담당하게 설계했다.
미드레인지와 두 우퍼에 티타늄 진동판을 적용하고, 우퍼에는 더블 콘과 Wave Beading 서라운드를 사용한다.
캐비닛 하부의 포트가 바닥 방향으로 작동해 저역을 확장한다. 동봉 풋과 스파이크 장착 준비 구조를 갖춘다.
170Hz와 3,200Hz의 크로스오버 네트워크가 각 드라이버의 담당 대역을 나눈다.
금도금 분리형 스크루 단자로 단일 배선,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음장 규모를 펼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전용 미드레인지와 듀얼 우퍼의 대역 통합, 좌우 무대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얻기 쉬운 범위이다.
2.2–3.2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보다 과도하게 넓히지 않고, 중앙 보컬이 안정적으로 맺히는 지점에서 조절한다.
40–80cm
다운파이어링 포트의 저역이 실내 경계면과 겹쳐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뒤벽에서 거리를 확보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저역 균형을 안정시키는 배치가 좋다.
약 0–10°
넓은 수평 확산 특성을 살리기 위해 정면 또는 가벼운 토인부터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에만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씩 조절한다.
조건부 적합
충분한 후벽 거리와 좌우 간격을 확보할 수 있다면 운용할 수 있으나, 매우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기본 풋 설치는 간단하지만, 듀얼 우퍼의 저역 밸런스와 넓은 음장을 위해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와 듀얼 우퍼 구성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벽면 인접 설치에서는 저역이 늘어날 수 있다.
Townus 90은 전 대역의 균형과 윤곽이 분명한 무대 표현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반복된 청취 평가에서는 보컬 중심이 또렷하고, 악기 위치가 정돈되며, 세라믹 트위터의 고역이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세밀하고 개방적으로 들린다는 평가가 많다. 듀얼 우퍼는 저역의 규모와 타격감을 제공하면서도 리듬의 시작과 끝을 비교적 분명하게 제시한다. 복잡한 오케스트라나 높은 음량에서도 다이내믹과 분리도를 유지하는 편이며, 장시간 청취에서는 중립적이고 매끄러운 연결감이 강점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