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2 세대 고역 설계
알루미늄·망간 돔과 웨이브가이드를 적용하고 크로스오버를 조정해 고역 재생 범위를 40kHz까지 확장했다.
GLE 436.2는 Canton의 보급형 GLE.2 계열에서 가장 큰 컴팩트 스피커 역할을 맡은 2웨이 모델이다. 7인치 알루미늄 웨이브 서라운드 콘 드라이버와 1인치 알루미늄·망간 돔 트위터를 조합하고, 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을 확장한다.
직전 GLE 436의 후속 모델로, .2 세대에서 알루미늄·망간 트위터, 웨이브가이드와 조정된 크로스오버를 적용했다. 같은 계열의 GLE 426.2보다 큰 저·중역 드라이버와 인클로저 용적을 사용하며, GLE 496.2 플로어스탠딩과 조합하는 멀티채널 시스템의 서라운드 채널로도 구성할 수 있다.
알루미늄·망간 돔과 웨이브가이드를 적용하고 크로스오버를 조정해 고역 재생 범위를 40kHz까지 확장했다.
GLE.2 계열의 컴팩트 모델 가운데 큰 7인치 우퍼를 채택해 작은 북쉘프보다 넓은 저역 기반을 목표로 한다.
후면 포트가 우퍼의 저역 출력을 보조한다.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질 수 있는 구조이다.
동일 GLE.2 계열의 플로어스탠딩·센터·서브우퍼와 조합해 홈시어터 시스템의 서라운드 채널로 구성할 수 있다.
12–25㎡ (약 3.6–7.6평)
7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의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으면서 스테레오 무대를 확보하기 적합한 범위이다.
2.0–3.0m
드라이버 간 음상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적합하다.
1.8–2.8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잡으면 중앙 음상과 좌우 무대의 연결을 맞추기 쉽다.
30–60cm
후면 포트 주변의 여유를 확보한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더 늘려 조정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밸런스와 공간 표현을 안정시키기 위한 권장 거리이다.
약한 토인
처음에는 스피커를 정면 또는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의 직접음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적절한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소형~중형 공간에서 2채널 메인 또는 멀티채널 서라운드용으로 운용하기 좋다.
보통
전용 스탠드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후면 포트를 고려해 벽과의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와 7인치 우퍼 구성이라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 양감이 늘어날 수 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전체 대역의 균형이 비교적 중립적이고 매끄럽게 이어지며, 장시간 들어도 피로감이 적은 성향으로 언급된다. 7인치 콘 드라이버는 보컬과 기본 대역을 끊김 없이 연결해 음상을 자연스럽고 입체적으로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저역은 북쉘프 크기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보다 탄탄한 기반과 압력을 내며, 후면 포트 특성상 배치에 따라 양감이 달라진다. 알루미늄·망간 트위터는 고역에 적당한 선명도와 개방감을 더하고, 복잡한 편성에서도 세부 표현과 공간의 높이를 확보하는 쪽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