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sor 상위 북쉘프 구성
Earl보다 큰 8인치 미드·베이스와 26L 캐비닛을 사용해 시리즈 내에서 더 큰 저역 스케일을 담당한다.
Windsor Duke는 Windsor 시리즈에서 Earl보다 큰 8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26L 캐비닛을 사용하는 상위 북쉘프 모델이다. Karl-Heinz Fink 팀과 개발한 전용 드라이버, 28mm 마이크로파이버 돔 트위터, 4차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를 조합해 평탄한 응답과 앰프에 부담이 적은 부하 특성을 목표로 설계했다.
캐비닛은 특수 접착층을 사이에 둔 이중 MDF 구조와 포인트 투 포인트 브레이싱을 적용하며, 영국에서 수작업으로 마감한다. 리어 포트식 구조와 대구경 미드·베이스를 통해 북쉘프 형식에서도 충분한 저역 규모와 다이내믹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Earl보다 큰 8인치 미드·베이스와 26L 캐비닛을 사용해 시리즈 내에서 더 큰 저역 스케일을 담당한다.
2.1kHz에서 드라이버를 연결하며, 핵심 인덕터에 에어 코어 방식을 적용해 드라이버 통합과 낮은 왜곡을 목표로 한다.
유연한 특수 음향 접착층을 둔 이중 패널과 포인트 투 포인트 브레이싱으로 중역 공진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직조 구조 콘과 알루미늄 보상 링을 적용해 콘 공진과 구동 중 임피던스 변화를 낮추는 방향으로 개발했다.
전용 오픈 프레임 스탠드는 고탄소 영국산 강철과 무게 중심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설치를 돕는다.
18–40㎡ (약 5.4–12.1평)
대구경 미드·베이스와 리어 포트의 저역을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는 중소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드라이버 통합과 넓은 무대를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5–3.0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뒤 공간 폭에 따라 미세 조정한다.
0.6m 이상
리어 포트가 활발히 작동하므로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저역의 부풀음과 상부 저역의 혼탁을 줄인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중앙 음상과 좌우 무대의 분리를 유지한다.
0–5°
정면 배치를 기준으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 밀도가 부족할 때만 소량 토인을 더한다.
보통
작은 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후벽 거리와 위치 조정이 중요하다.
보통
전용 스탠드 또는 견고한 대형 스탠드에 설치하고, 후벽 거리와 정면 지향을 중심으로 세팅한다.
보통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 에너지가 늘어날 수 있어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대역 연결이 균일하고 자연스러운 균형을 지향한다. 중역은 개방감과 표현력을 갖추면서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또렷하게 재현하며, 고역은 세부 정보를 드러내되 과도하게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향이다. 8인치 드라이버와 포트의 조합은 북쉘프 크기보다 큰 스케일과 깊이를 낸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빠르고 타이트하며 음정이 잘 드러나는 편이고, 다이내믹 대비와 중앙 음상의 안정감, 캐비닛 바깥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이 강점이다. 그릴을 벗기고 적절히 배치했을 때 이러한 음상 특성이 더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