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최초의 테이퍼드 쿼터웨이브 파이프
브랜드 최초로 채택한 쿼터웨이브 테이퍼드 파이프 설계로, 대형 캐비닛 내부를 저역 로딩에 활용한다.
Winchester는 Colin Walker가 개발한 Castle Acoustics의 1990년 플래그십 모델이다. 브랜드 최초로 테이퍼드 쿼터웨이브 파이프 방식을 적용했으며, 전면의 메인 드라이버와 캐비닛 상단 후방을 향한 메인 드라이버가 두 개의 쿼터웨이브 혼과 결합하는 독특한 구조를 사용한다. 이후 Chester가 이 모델의 하위 모델로 추가되었다.
브랜드 최초로 채택한 쿼터웨이브 테이퍼드 파이프 설계로, 대형 캐비닛 내부를 저역 로딩에 활용한다.
전면과 캐비닛 상단 후방을 향하는 두 메인 드라이버를 사용해 일반적인 단일 전면 드라이버 구성과 다른 방사 패턴을 구현한다.
두 개의 쿼터웨이브 혼이 후면의 공통 출구로 이어지는 구조를 사용한다.
높이 1,140mm, 무게 29kg의 대형 캐비닛과 실제 목재 베니어 마감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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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격
후면 출구와 50–80Hz 대역의 에너지를 고려해 후벽 가까이 두지 않는 편이 좋다.
충분히 이격
벽면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면에서도 거리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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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대형 캐비닛과 벽면 이격 요구를 고려하면 넉넉한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대형·중량 캐비닛이므로 수평, 벽면 이격, 좌우 대칭을 신중히 맞춰야 한다.
높음
벽면 근접 설치에서는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어 위치 조정이 중요하다.
넓은 규모감과 개방적인 표현, 민첩한 흐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중역과 고역은 매끄럽고 균일한 밸런스를 지향하며, 작은 메인 드라이버를 활용한 설계는 대형 캐비닛에서도 경쾌한 반응을 목표로 한다. 저역은 깊게 내려가지만 50–80Hz 부근의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벽면과의 거리에 민감하다. 충분히 이격하면 저역 악기의 음색 구분과 공간감이 더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