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9.8L 캐비닛
215mm 폭의 컴팩트한 북쉘프 인클로저로 설계했다.
Clyde는 1980년대 초 Castle Acoustics 제품군의 소형 패시브 북쉘프 모델이다. 9.8L 우드 베니어 캐비닛에 5인치 펄프 콘 미드·베이스와 1.2인치 플라스틱 돔 트위터를 조합하고, 3,000Hz에서 두 드라이버를 분할한다. 전면 포트 구조와 스프링 클립 단자를 채택했으며, 당시 Castle의 소형·실용형 제품 역할을 맡았다.
215mm 폭의 컴팩트한 북쉘프 인클로저로 설계했다.
37mm 포트를 전면에 배치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다.
펄프 콘 미드·베이스와 플라스틱 돔 트위터를 3,000Hz에서 분할한다.
아프리칸 월넛 베니어 마감을 적용했다.
8–16㎡ (약 2.4–4.8평)
소형 캐비닛과 5인치 미드·베이스의 재생 규모에 알맞은 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1.8–2.5m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근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1.6–2.2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20–40cm
프런트 포트 구조라 벽면 근처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저역이 부풀면 간격을 늘린다.
4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좌우 여유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균형을 위해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돌려 조정한다.
적합
작은 캐비닛과 프런트 포트 구조를 갖춰 소형 공간의 스탠드 설치에 잘 맞는다.
낮음
트위터 높이의 안정적인 스탠드와 좌우 대칭 배치만 확보하면 기본 설치가 어렵지 않다.
보통
소형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벽면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소형 캐비닛에 비해 저역의 어택과 리듬감이 살아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저역은 깊이보다 타이트하고 빠른 성격에 가깝다. 중역은 다소 전진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과도하게 거칠거나 피로감을 주는 방향은 아니라는 평가가 따른다. 두 드라이버의 연결은 비교적 자연스럽고 재즈·블루스·록에서 경쾌한 에너지를 내는 편이다. 다만 큰 음량에서는 최상단 고역이 다소 치찰적으로 들리거나 캐비닛 특유의 박스감이 드러날 수 있어, 대형 공간의 고음량 재생보다는 근거리 청취에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