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돔 트위터
SL6의 구리 돔 대신 알루미늄 돔을 채용해 고역 감도와 대역 균형을 조정한 SL6 S의 핵심 변경점이다.
SL6 S는 Celestion의 초기 SL 계열을 잇는 패시브 2웨이 북쉘프이다. 기존 SL6의 구리 돔 트위터를 더 가벼운 알루미늄 돔으로 교체하고, 6.5인치 Kobex 콘 우퍼에는 PVC와 소프트 러버를 결합한 듀얼 서라운드를 적용했다. 상위 SL600의 Aerolam 인클로저와 달리 보강된 MDF 캐비닛을 사용하며, 정밀한 중역과 스테레오 이미징을 중시하는 스탠드마운트 설계이다.
SL6의 구리 돔 대신 알루미늄 돔을 채용해 고역 감도와 대역 균형을 조정한 SL6 S의 핵심 변경점이다.
서로 다른 재질의 두 서라운드로 콘의 중역 거동과 저역 움직임을 각각 다루도록 설계했다.
수평 피겨-에이트 브레이스와 인셋 후면 패널을 적용해 캐비닛 강성을 높였다.
우퍼에는 12dB/oct 로패스, 트위터에는 18dB/oct 하이패스 기울기를 사용해 2.8kHz에서 대역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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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
스탠드마운트형 컴팩트 캐비닛과 제한적인 저역 확장 특성상 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보통
견고한 스탠드와 좌우 대칭 배치가 음상 재현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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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은 비교적 중립적이고 피아노와 보컬의 음색을 과장 없이 재현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과 최저역 확장보다 선명한 어택과 제어를 우선하며, 저음 악기의 윤곽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음상과 사운드스테이지 표현이 이 모델의 강점이다. 좌우와 전후의 위치가 또렷하게 형성되고, 소형 북쉘프임에도 다이내믹 변화가 잘 살아난다. 반면 저역의 무게감은 제한적이며 저·중고역에 약간 차갑고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