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가정용 2웨이 설계
Cerwin-Vega의 가정용 스피커 계열에서 대구경 우퍼와 고효율 재생을 앞세운 초기 모델이다.
Model 24는 Cerwin-Vega의 초기 가정용 스피커 계열에 속한 대형 2웨이 모델이다. 12인치 L-120 우퍼와 돔·혼 특성을 결합한 2.5인치 DT-4 DHORM 트위터를 사용하며, 후면 포트형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로 저역 확장을 꾀한다. 94dB 감도와 40W 허용 입력을 바탕으로 비교적 작은 출력의 빈티지 리시버·앰프에서도 충분한 음량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현행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는 단종 빈티지 모델이다.
Cerwin-Vega의 가정용 스피커 계열에서 대구경 우퍼와 고효율 재생을 앞세운 초기 모델이다.
6파운드 마그넷을 사용한 대구경 우퍼가 저역 확장과 대음량 재생의 기반을 이룬다.
돔과 혼의 장점을 결합한 구조로 중·고역의 선명한 전달을 목표로 한다.
후면 포트로 우퍼의 저역 대역을 보강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다.
15–30㎡ (약 4.5–9.1평)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확보하면서 과도한 저역 축적을 피하기에 적합한 공간 범위이다.
2.3–3.5m
우퍼와 트위터의 재생이 자연스럽게 합쳐지고 좌우 음상이 안정되는 거리로 잡는다.
2.0–3.0m
대구경 우퍼의 스케일과 좌우 음상 폭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시작 범위이다.
60–100cm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충분한 거리를 둔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저역의 번짐과 고역의 직접적인 반사를 완화한다.
약함–보통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여 조절한다.
제한적
저역량과 캐비닛 크기를 고려하면 지나치게 작은 방보다 여유 있는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보통
후면 포트 주변의 여유 공간, 좌우 대칭, 스탠드 높이를 함께 맞춰야 저역과 고역의 균형을 확보할 수 있다.
높음
후면 포트와 12인치 우퍼의 조합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저역은 12인치 우퍼 특유의 양감과 타격감을 중심으로 재생하며, 94dB 감도 덕분에 큰 음량에서도 에너지감이 잘 살아나는 성향이다. 록, 팝, 랩처럼 리듬 파트의 존재감과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음악에서 장점이 분명하다. DT-4 트위터는 중·고역을 직접적이고 선명하게 전달하는 편이다. 섬세한 음색의 미세 조정보다 깨끗한 고역과 즉각적인 반응을 중시한 빈티지 Cerwin-Vega의 성격이 드러나며, 청취 위치와 토인에 따라 고역의 밀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