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고출력 우퍼
다이캐스트 프레임과 2인치 보이스코일을 사용한 우퍼로 대음량 재생과 저역 에너지를 담당한다.
D-6E는 Cerwin-Vega Digital Series에서 12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다이캐스트 프레임 우퍼, 밀폐 후면 챔버를 갖춘 6인치 미드레인지, 지향성 익스포넨셜 혼 플레어를 결합한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위상 정합을 목표로 한 700Hz·3.5kHz 크로스오버와 리어 벤트 캐비닛, 전면 레벨 조절부, 일체형 페데스털 베이스가 핵심 구조이다. 상위 D-7E가 두 개의 미드레인지로 분산 배치를 채택한 것과 달리, D-6E는 단일 미드레인지의 3유닛 구성으로 완성한다.
다이캐스트 프레임과 2인치 보이스코일을 사용한 우퍼로 대음량 재생과 저역 에너지를 담당한다.
700Hz와 3.5kHz에서 각 유닛의 위상 정합을 목표로 설계한 3웨이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리어 포트, 내부 브레이싱 및 흡음 처리를 결합해 효율적인 저역 재생을 지향한다.
전면의 두 조절부로 중·고역 밸런스를 청취 공간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바닥 설치를 전제로 한 페데스털 베이스를 포함해 별도 스탠드 없이 운용한다.
20–40㎡ (약 6.1–12.1평)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공간에 적합하다.
2.5–4m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의 통합감을 위해 일정 거리를 확보한다.
2.2–3.2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잡아 중앙 음상을 안정시키는 편이 좋다.
40–80cm
리어 포트가 후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와 전면 레벨 조절을 함께 맞춘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와 저역 과증폭을 줄이기 위해 좌우 벽에서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혼 트위터의 직접음을 과도하게 받는다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낮음
좁은 공간에서는 저역 에너지와 높은 감도가 부담이 될 수 있다.
보통
바닥 설치 자체는 단순하지만, 저역 밸런스를 위해 후벽 거리와 전면 레벨 조절을 세심하게 맞춰야 한다.
높음
대구경 우퍼와 리어 포트 구조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코너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D-6E는 높은 감도와 12인치 우퍼를 바탕으로, 낮은 앰프 출력에서도 비교적 큰 음량을 확보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과 타격감을 중심으로 재생하며, 리어 포트 구조와 설치 위치에 따라 저역 존재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6인치 미드레인지와 혼 플레어 트위터의 조합은 보컬과 리듬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전달하는 방향이다. 대편성·록·전자음악처럼 에너지와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재생에 어울리며, 장시간 청취에서는 전면 레벨 조절과 토인으로 중·고역 에너지를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