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3웨이 구성
12인치 우퍼, 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돔 트위터로 대역을 나눈 AT 시리즈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AT-12는 Cerwin-Vega의 빈티지 AT 시리즈에서 AT-15 아래에 위치한 대형 3웨이 모델이다. 12인치 캐스트 프레임 우퍼, 5인치 콘 미드레인지, 1인치 마이크로셀 폴리머 돔 트위터를 조합하고 전면의 미드레인지·트위터 레벨 조절부를 제공한다. 대구경 우퍼와 높은 감도를 중심으로 큰 음량과 저역 에너지를 중시한 설계이며, AT-15와 달리 미드레인지 유닛은 1개를 사용한다.
12인치 우퍼, 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돔 트위터로 대역을 나눈 AT 시리즈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출력 레벨을 각각 조절해 방의 흡음 특성과 청취 취향에 맞출 수 있다.
포트형 인클로저와 12인치 우퍼를 조합해 저역의 양감과 높은 음량 재생을 지향한다.
트위터 보호 회로와 전체 퓨즈 보호를 적용해 과입력 상황에서 드라이버를 보호하도록 구성했다.
20–40㎡ (약 6.1–12.1평)
12인치 우퍼가 내는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m
좌우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청취하면 세 드라이버의 결속과 무대 크기를 함께 얻기 쉽다.
2.5–3.5m
대형 캐비닛의 스케일을 고려해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면 무대가 답답해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50–100cm
벽면과의 거리를 확보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줄이는 편이 좋다.
60cm 이상
측벽 반사와 저역 응집을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여유를 둔다.
약함–보통
정면에 가깝게 배치한 뒤 중앙 음상이 흐리면 청취 위치를 향해 조금씩 틀어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규모와 저역량이 작은 방에 과도하게 느껴질 수 있다.
보통
높은 감도로 앰프 구동 자체는 수월한 편이지만, 저역 균형을 위해 배치와 레벨 조절이 필요하다.
높음
대구경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 때문에 작은 공간 또는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AT-12는 높은 감도와 12인치 우퍼의 스케일을 바탕으로 활달하고 직선적인 재생을 지향한다. 저역은 양감과 타격감이 두드러지며, 록·팝·댄스처럼 리듬과 음량 에너지가 중요한 음악에서 존재감이 크다. 중·고역 레벨 조절을 활용하면 공간의 반사 특성에 맞춰 밸런스를 다듬을 수 있다. 정교하게 절제된 모니터 성향보다는 넓은 공간을 적극적으로 채우는 다이내믹과 청취의 흥을 중시하는 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