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시리즈의 2웨이 컴팩트 모델
동 계열의 3웨이 AT-10·AT-12·AT-15와 달리 8인치 우퍼와 돔 트위터만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AT-8은 Cerwin-Vega의 AT 시리즈에서 가장 작은 2웨이 모델이다. 8인치 우퍼와 1인치 마일러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AT-10·AT-12·AT-15가 3웨이 구조인 것과 달리 미드레인지 없이 3kHz에서 분할한다. 브레이싱을 더한 3/4인치 파티클보드 인클로저와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 트위터용 셀프 리셋 회로 차단기를 채택해 높은 음압과 내구성을 중시한 구성이다.
동 계열의 3웨이 AT-10·AT-12·AT-15와 달리 8인치 우퍼와 돔 트위터만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1W/1m 기준 94dB 감도를 확보해 비교적 적은 앰프 출력으로도 충분한 음량을 얻기 쉽다.
8인치 우퍼와 마일러 돔 트위터를 3kHz에서 분할하는 단순한 2웨이 구조이다.
브레이싱을 더한 3/4인치 파티클보드 인클로저와 셀프 리셋 트위터 차단기를 사용한다.
12–20㎡ (약 3.6–6.1평)
중·소형의 적절히 흡음된 공간에서 저역량과 음량을 다루기 좋다.
2.0–2.8m
우퍼와 트위터의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1.8–2.4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추면 좌우 무대와 중심 음상의 균형을 잡기 쉽다.
30–50cm
벽과의 간격을 확보한 뒤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면 스피커를 더 앞으로 이동한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좌우 벽과 가능한 한 동일한 거리를 확보한다.
0–10°
강한 토인보다 가벼운 토인부터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들으며 조절한다.
보통
소형 공간에 배치할 수 있으나,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벽과의 간격을 확보해야 한다.
낮음
고감도와 단순한 2웨이 구조로 기본 구동은 수월하다. 빈티지 제품이므로 우퍼 서라운드와 트위터 작동 상태를 먼저 점검한다.
보통
방 모서리나 단단한 바닥·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AT-8은 높은 감도와 8인치 우퍼를 바탕으로 음량 여유와 타격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록·댄스·랩처럼 리듬 에너지와 다이내믹 대비가 중요한 음악에서 장점이 잘 드러난다. 사용 경험에서는 작은 카펫 공간에서 저역의 존재감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큰 공간이나 흡음이 적은 환경에서는 저역 제어와 고역의 정교함이 아쉽다는 의견도 확인된다. 정확한 모니터링보다 활기 있는 빈티지 재생을 원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