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시리즈의 컴팩트 2웨이
RE-25 이상 모델의 3웨이 구성과 달리 8인치 우퍼와 1인치 돔 트위터로 구성한 소형 모델이다.
RE-20은 Cerwin-Vega RE 시리즈에서 가장 작은 2웨이 모델로, 상위 RE-25·RE-30·RE-38의 대구경 우퍼와 다웨이 구성보다 컴팩트한 설치성을 우선한다. 8인치 우퍼와 1인치 폴리카보네이트 돔 트위터를 2.5kHz에서 연결하며, 전면 포트를 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을 확장한다.
5웨이 바인딩 포스트와 자동 복귀형 트위터 보호 회로를 적용했다. 현행 판매 제품이 아닌 빈티지 모델이므로, 중고 구매 시 우퍼 서라운드와 트위터·보호 회로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RE-25 이상 모델의 3웨이 구성과 달리 8인치 우퍼와 1인치 돔 트위터로 구성한 소형 모델이다.
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해 벽과의 거리를 크게 확보하기 어려운 배치에도 대응한다.
자동 복귀형 보호 회로를 적용해 높은 음량에서 트위터 보호를 돕는다.
바나나 플러그, 스페이드 단자, 맨선을 수용하는 스피커 단자를 사용한다.
12–25㎡ (약 3.6–7.6평)
8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조절하면서 적절한 음량을 확보하기 좋은 범위이다.
1.8–2.8m
가까운 거리에서는 직접음 비중이 높고, 거리를 늘리면 두 드라이버의 결합과 공간감이 안정된다.
1.8–2.6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정삼각형 배치가 기본이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에 비교적 가깝게 둘 수 있으나, 저역이 부풀면 간격을 늘려 조절한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저역의 과장과 좌우 음상 치우침을 완화한다.
0–10도
정면 배치를 기준으로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이 흐리면 소폭 토인을 준다. 고역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적합
폭과 높이가 비교적 작은 북쉘프형이지만, 저역 과다를 피하려면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스탠드 높이와 벽 거리 조정에 따라 저역의 양감 및 선명도 차이가 생긴다.
보통
작은 방이나 벽면 모서리 근처에서는 8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두드러질 수 있다.
8인치 우퍼와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의 특성상 저역의 존재감과 타격감을 살리는 방향의 성향이다. 반복된 사용자 평가에서는 작은 크기 대비 충분한 음량과 저역 에너지가 장점으로 언급된다. 중·고역의 정교한 모니터링보다는 리듬의 추진력과 활기 있는 재생에 초점이 맞는다. 스탠드로 트위터 높이를 맞추고 후벽 거리를 조절하면 저역의 양감과 선명도 균형을 다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