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캐스트 프레임 우퍼
대형 콘 면적과 하이 익스커션 구조를 바탕으로 큰 음량에서의 저역 출력과 다이내믹 재생을 목표로 한다.
CLS-12는 Cerwin-Vega Classic Series의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2인치 캐스트 프레임 고익스커션 우퍼, 6.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소프트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에는 전용 웨이브가이드를 적용한다. 같은 계열에서 CLS-10보다 큰 저역 드라이버를 갖추고, CLS-15 및 CLS-215 아래에 위치한 대형 타워 모델이다. 저역 출력과 큰 음량에서의 다이내믹 재생을 중시한 설계이다.
대형 콘 면적과 하이 익스커션 구조를 바탕으로 큰 음량에서의 저역 출력과 다이내믹 재생을 목표로 한다.
컴퓨터 최적화 웨이브가이드가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지향 특성을 정돈하고 두 드라이버의 연결을 돕는다.
380Hz와 2.4kHz에서 대역을 나누어 우퍼, 미드레인지, 트위터의 역할을 분담한다.
점퍼 스트랩을 갖춘 듀얼 금도금 바인딩 포스트로 일반 결선과 바이와이어·바이앰프 연결을 지원한다.
금속 그릴과 퓨즈 보호 회로를 적용해 드라이버 보호와 높은 음량 운용을 고려한다.
20–40㎡ (약 6.1–12.1평)
12인치 우퍼와 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m
세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해 청취한다.
2.5–3.5m
대형 캐비닛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고 청취 거리와 정삼각형에 가깝게 조정한다.
50cm 이상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후벽에서 거리를 두고, 공간 저역에 맞춰 간격을 늘려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와 저역 누적을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한다.
약 15°
청취 위치를 정확히 겨누기보다 약 15°의 완만한 토인으로 시작하면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청취 거리와 저역 제어를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토인과 벽면 거리를 조정해야 하지만, 스파이크 또는 받침을 사용해 바닥 반사를 줄이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높음
대형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의 저역 출력이 크므로 벽면 또는 코너에 가까우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CLS-12는 대형 우퍼가 만드는 저역의 양감과 타격감, 높은 음량에서의 압축감이 적은 다이내믹 재생이 중심인 성향이다. 록, 팝, 일렉트로닉, 라이브 레코딩처럼 리듬의 추진력과 스케일이 중요한 음악에서 장점을 드러낸다. 웨이브가이드 로딩 미드·트위터는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를 또렷하게 분리하면서도 넓은 수평 청취 범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 약한 토인에서는 고역 에너지가 한층 완화되며, 정교한 소형 모니터식 공간 묘사보다 힘 있고 직접적인 재생을 선호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